검찰개혁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조국 전 장관이 스스로 사임까지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된 사안이기 때문에. 김어준 : 웬만한 인사 아니고서는 그게, 우상호 : 추 대표님 같은 강단 있는 분이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 앞에서 아마 고민했었을 것이고. 저는 상당히 적임자가. 김어준 : 어떤 면에서 적임자입니까? 우상호 : 제가 당대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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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 보이는데요. - 캡 적용 안하면: 진보 (33석) vs 보수 (17석) - 캡 씌우면 : 진보 (28석) vs 보수 (22석) 자한당 망하게 하려면 캡 안 하는게 답이네요. 야3당, 선거법 합의 도출..'연동형 캡' 수용·석패율제 도입 야3당이 자기들끼리 합의했네요 캡30석 한시적 적용에, 석패율제 도입이네요 석패율제 넣는거면 민주당이 못 받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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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또 국회가 정상화된다면 ‘어린이 보호구역 특가법’은 12월 10일까지 정기국회 회기 중에 언제라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 따라서 자한당이 민주당이 29일 본회의에 응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어린이 보호구역 특가법’ 미처리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고 후안무치한 태도입니다. 애초에 인질 난동을 벌였고, 터무니없는 협상 조건을 건 것이 본질입니다. 자한당은 공감능력도, 수치심도, 죄책감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소시오패스라고 한다면, 반정치적 집단 장애를 ‘폴리티패스’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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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하시는 겁니까, 다들? ◆ 우상호: 저는 그 보도들이 다 정확한 보도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제일 정확한 건 지금 청와대에서 국무총리 후임 인사에 관해서 정확한 방침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 ◇ 노영희: 총리직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는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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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의 의미가 총리 등 인준 할 때 비준할 때 이런 거 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국회의 생명인 법안통과나 폐지가 불가능해집니다. 자연히 대화와 토론을 해서 180석을 맞춰야 하는데 민주당과 자한당은 서로 토론해서 합의를 이루기 보다 중소정당을 끌어들여서 180석을 맞출 겁니다. 지금의 필리버스터 처럼요. 그러면 의석수가 제일 많은 정당 중 하나는 무조건 왕따됩니다. 이게 제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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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일타강사(연동형 캡, 석패율제, 위성정당) : 김종민 의원, 박경미 의원 - 사라진 이민자 인권을 위해 : 김동석 대표 92회 사전 공연 흥타령 - 연희별곡 달빛 (You moon) - 연희별곡 기억 - 연희별곡 산조(full 공연 10시 오픈) - 연희별곡
재수사 66, 이소연 검사 (벤츠 여검사)의 수수와 사건 청탁 수 검사 비리 사건 67. 김광준 서울 고검 부장 검사 비리 사건 68. 2008 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요 후보를 선거법 위반 후원금 제공 전교조 수사 69. 사학분쟁 조정위원회의 상지대관련 속기록 폐기구발사건 수사 70, 청목회 입법로비 불법 후원금 수수 국회의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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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사무국장 국가보안법 수사 63. GPS 간첩사건 수사 64. 박기준, 한승철 검사(스폰서 검사) 등 금품향응 수수와 부패 행위 묵살 사건 감찰 65. 정인균 검사(그랜저 검사)의 사건청탁 뇌물수사 및 재수사 66. 이소연 검사 (벤츠 여검사)의 수수와 사건 청탁 수 검사 비리 사건 67. 김광준 서울 고검 부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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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니가 사람이냐? 검찰은 확실히 외통수이고 청와대의 다음 인선은 좀 고민일것 같네요. 한국당"선거법 통과되면 비례한국당 공식 창당" 선거법 위반' 자한당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 집유 확정…시장직 '성추행 의혹 보도 반박' 정봉주 1심 무죄 걱정인건 이번 총선에서 민경욱이 또 될거 같다는겁니다 선거법 개정이 왜 자한당 멸망각인지 알겠네요 자유당 '코 닿을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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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불러서 고문 수준의 압박을 주고 있는데 그것을 멈추게 하려는 생각인 것 같다. 심지어 검찰은 자녀들의 기소까지도 거론하면서 협박 중인가 본데… 아.. 검사들은 정말 그 정도로 인권의식 따위는 없는 것일까 이제는 윤석열이 화답할 차례이다. 부디 그가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보여준 스타일상 쉽지 않아 보이긴 하지만… 7. 오늘 부의될 것으로 예상한 ‘패스트트랙’은 (나도 이전에 걱정했던대로) 문희상 국회의장이 움직이지 않아 물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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