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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팬미팅때 생각나 불멸의 육체를 얻고 미륵이 된 박진영.jpg 내 타돌덬

일 하는 분이 아님은 명확합니다. 이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걸 알기에 좋아하고 이들을 싫어하는 분들은 이걸 모르거나 알아도 이익추구원칙에 위배되어 싫어할겁니다. 전 심상정이나 정의당쪽 아해들도 사심에 가까운 양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걔네들이 정권을 잡으면 진정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지금보다 더 나은 정책을 펼칠까요? 글쎄올시다. 걔네들이 정권을 잡으면 검찰개혁 국정원개혁 지금보다 더 잘할까요? 글쎄올시다. 사심 대 공심으로 나누고 사심쪽 맨끝에 자한당. 바른당. 그리고 중간에서 사심쪽에 정의당. 그리고 금태섭 등



탈취.. 용서 못할 삼성 2018.05.29 ---------------------------- 엘리엇과의 소송과 법무부 청원(feat.이재용) [풀버전]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18회- 추적, 노동부의 '삼성 노조파괴'서비스 게시일: 2018. 8. 12. [장충기문자 대공개] ‘삼성정보원’ 된 국정원… 장충기에게 "향기나는 동생 되고싶다” 토요일에도 클리앙 회원님들과 나라 걱정하는 마음과 적폐 청산을 바라는 마음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앉으나 서나 항시 충성심 하나로 총화 단결되는 모닝 충성 타임입니다. 장사장님의 영원한 팬클럽 회원님들과함께 하는 충성 행사는 못 잃습니다. 클리앙 회원이면 제발~ 1일



한국인의 절반(48%)이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고, 당시 재임 중이던 노무현 대통령 선호도는 7%였다. 2014년에는 박정희 대통령 선호도가 28%로 감소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32%로 증가했으며 당시 재임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은 5%였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2004/2014년 이건희, 정주영 → 2019년 정주영(24%), 이건희(15%) 순 - 정주영 선호 2004/2014년보다 상승, 이재용·구광모 등 재벌 3세 경영인 10위 안 첫 포함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은(자유응답)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24%),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15%),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6%),





30대 지지율(12%)이 황 대표의 단식 국면 이후 좀 더 빠졌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넓게 청년층으로 분류할 수 있는 2040대의 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하고. 어디 청년층뿐이겠는가. 한국당의 비호감도는 또 다른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황교안 대표) 아들이 연대 법대라면서요. 짜증 나는 거죠” ‘한국당 44.4%, 민주당 18.5%, 정의당 8.4%, 우리공화당 4.0%, 바른미래당 1.8%, 민주평화당 0.4%.’ 어떤 항목이길래 한국당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을까. 바로 ‘내년 총선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에 대한





있다 . 이것은 정치권력과 독립된 수사권이 보장되기에 가능한 것으로 기소권도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엄정하게 수사 기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효율성 차원에서 부여한 뿐이다 . 11. 문재인 정권의 공수처의 모습은 어떨까 공수처가 패스트 트랙으로 국회를 통과하면 어떤 모습이 될 것이며 ,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 법무부장관 , 법원행정처장 , 대한변호사협회장 , 여당 2 명 , 야당 2 명의 공수처장 추천위원 중에 야당 몫의 1 명 ( 한국당 추천 ) 외에는 집권당 성향의 인물을 추천할 수 있는 상황이다 . 따라서 문재인과 민주당이 원하는 인물이 공수처장에 추천되고 문재인은 이 인물을 지명해 국회 청문을





의도적 착각을 일으킨 것 만큼이나 이 기사가 보도된 시점은 대단히 의도적이다. 그래서 수상하다. 6. 그렇다면 왜 하필 한겨레가 했을까? 한겨레의 취재능력이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독점 보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역시 아니라고 생각한다. 취재능력으로만 치면 조선일보가 가장 뛰어나다. 그 능력을 사악한 곳에 써서 그렇지…. 사실 이 내용은 주류 언론이라면 모두 들고 있을만한 떡밥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내용이 완전하지 않다보니



-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 주유비 논란 정병국,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 이동관,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





성공, 그들이 세과시를 해서 정국을 뒤집고 냉소와 무기력속에 검찰 개혁이 무산되었다면 또 그것대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라고 비난했겠지요. 이 허무주의적인 냉소가 가득한 칼럼의 필자를 다시 들여다 보니... 아항~! 이대근 씨였어요. 10년 전 칼럼 "굿바이 노무현"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고 노통을 사지로 내몰았던 이들중 하나였던 대근씨. "그는 민주화 운동의 인적·정신적 자원을 다 소진했다 진보든 개혁이든 노무현이 함부로 쓰다 버리는 바람에 그런 것들은 이제 흘러간





월요일에도 클리앙 회원님들과 나라 걱정하는 마음과 적폐 청산을 바라는 마음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앉으나 서나 항시 충성심 하나로 총화 단결되는 모닝 충성 타임입니다. 장사장님의 영원한 팬클럽 회원님들과함께 하는 충성 행사는 못 잃습니다. 클리앙 회원이면 제발~ 1일 1충성 합시다! 오늘도 충성 열차는 쉬지 않고 중도보수 커뮤니티 클리앙에서 S그룹의 비판적 지지자로 느끼는 우국충정의 마음을 담아 1일 1충성과 특별 행사인 충성 헌정식은 계속



봉건 시대에는 천민이나 노비가 귀족을 다치게 하면 그 반대의 경우보다 가중처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딱 그 모양새가 연출된 거에요. 내가 그 상황에 직면하게 될 확률이 낮은데 뭐가 걱정이냐는 식으로 물타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통시대의 법은 법전과 판결을 통해 누가 1등시민인지, 누가 2등시민인지를 제도적으로 규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역사적으로 늘 그랬어요. 그러니 한국 남자들은 법적으로 사실상 2등시민이 된게 맞죠. 이명박근혜와 자한, 일베, 재벌 발 모순을 극복하려고 백만명이 광장에 나와 촛불 들고 지긋지긋한 부패기득권 사회 바꾸려 그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