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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들이랑 약간 트러블? 생겼는데 길드 나오는게 나을까 오래된 친구와 술

남자들은 참 이상하다고 속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고 뭔가 기분이 틀어지는 듯 반응을 보이다가 자기도 최근 동호회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도 속 마음을 모르겠다고 한탄하더군요. 지난 번에는 또 멀리서 저를 보고 오길래 가볍게 인사만 하고 가는데 쫓아와서 반가웠다고 우리 또 만나서 밥 먹고 실컷





아닌데 떡볶이를 팔든, 국수를 말아 팔든 50대 중반 즈음해서 손 대라며 단호하게 말리더라고요. ㅋㅋㅋ 이것 말고는 별다른 얘기는 없었어요. 이제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결혼 같은 경우에는 인연이 늦게 올 듯 보이니(미쳐 ㅋㅋㅋㅋ) 마음 느긋하게 먹고 있으라고. . . . 한 시간 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판사가 징역을 선고하는 그날까지 기다리는 이 과정이 너무도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 전에 제가 할수있는건 이사실을 세상에 알리는것 뿐 입니다. 저는 더 이상 쪽팔릴것도 제 자신에 관해 지키고 싶은것도 없고 이 세상에 미련없이 모두 내려놓은 상태 이기에 이렇게 모든 사실을 기재 하오니 부디 이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만약 기자분들께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인터뷰에 응하겠습니다. 부디 아래 링크를 클릭 하셔서 청와대 국민청원 서명에 동참해 주시어 피의자 구속수사 및 엄중처벌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In life, we grow up and we encounter the nuanced complexities of trying to figure out who to be, how to act, or how to be happy. Like invisible smoke in the room, we wonder what kind of anxiety pushes you forward and what kind ruins your ability to find joy in your life. We





다정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 돌아가신 후 사랑이 담긴 코멘트를 하셨는데, 쟈니상은 어떤 존재였나요. 쯔요시: 가족보다 오래 함께 있던 사람이기도 하고, 아버지 역할을 대신 해주기도 했고, 친구처럼 대해주기도 했어요. 다만 한가지 사과할 일이 있는데, 쟈니상 성대모사를 너무 많이 했어요. - 처음 시작하셨죠? 쯔요시:



호이안: 외할머니랑 할머니 모시고 갔었는데, 가족여행하기 수월한듯, 택시 한대 대절해서 그냥 뺑뻉 돌아다녔는데, 여기는 관광지가 아니라 딱히 안 돌아다녀도 죄책가 감 느끼지는 않아썽, 그런데 바다는 딱히 안 예쁨,, 할머니랑 엄마의 만족감은 호이안에서 채워진듯, 노란 건물들 예쁨~, 그리고 호이안 숙소가 꽤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여행 4) 홍콩 나 홍콩 엄청 좋아함, 광동음식 킬러야, 외국에서 오래살면 나는 한국음식보다 광동음식이 땡겨 그래서 한 5번넘게 갔다온듯, 에그타르트 맛있고 음식들도 다



걸어봤습니다. 관련 업무 담당자는 "학부모가 아동의 석식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막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현재 저녁식사는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거죠.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엔 저녁식사 개념이 없다. ▲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반 사이에 남는 아이들은 대부분





나 양고기 킬러인데 이렇게 맛있는 양고기 전세계에서 처음 먹었고, 호무스 진짜 개존맛!! 엄청 고소해, 유럽의 호무스는 호무스 아니야,,, 나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 내 냉장고에 호무스 있는데 카타르 호무스 생각하면 이 호무스 쓰레기통에 던지고 싶어 최성해 총장이 서울가서 자한당 모 국회의원들(한 명이 아님, 최ㄱㅇ과 또다른 국회의원)과 입장정리에 대해 상의했다고 하고, 그 상세한 내용을 최총장의 친한 지인이 다른 학교관계자에게 이야기하는





오래된 건물이다 보시 어르신들이 사시면서 조금씩 증축을 하셨나봅니다. (그래봤자 한 평도 채 안되는 공간들이지만요) 일부 매장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들어오기도 했구요. 이것도 저희 세 매장만 민원이 들어와다고 해요. 그리고는 벌금, 혹은 철거에 대한 안내를 주셨습니다. 알박기 업체가 펜스 설치 후 남은 쇠봉이 길에 굴러다녀 오가는 주민들이 몇 번을 넘어질 뻔 해서 그거에





처음으로 말 탔었는데, 그때 왜 승마가 다이어트에 좋은지 깨달았었음, 나중에 세부나 보라카이 꼭 가고 싶은데, 아빠가 필리핀 위험하다고 반대해서 엄청 아쉬움,, tmi지만 우리 아빠는 남미 여행도 허락하는데 유독 필리핀이랑 인도는 절대 허락 안 해줌,, 물론 인도 혼자 갈 생각 절대 없지만 7)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