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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짜리 레노버 S340-14API R3 간단평 으 S340노트북 무선랜카드 업그레이드 했더니 또

않은 메모리 치곤 꽤나 준수한 쓰기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더불어 PANTHER AS340의 온도 또한 10GB 테스트 파일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부하를 걸때 모니터링 데이터로 온도 변화가 없었으며 유휴상태의 다른 SSD와 동일한 온도를 기록해 플라스틱 하우징으로 인해 자칫 온도가 높아지진 않을까 우려했던 예상과 달리 인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링 값이 잘못 측정될 여지를 두고 직접 SSD의 하우징을 만져본 결과 체온에 근접한 수준의 온도에서 꾸준히 머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pacer 홈페이지를 통해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트랙패드의 사용감은 좋은편은 아닙니다. 누를 떄 딸깍거리는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개인적 의견) 키보드는 키 스트로크가 그렇게 낮지 않고, 조용한 편입니다. 얇은 상판을 가진 책상에서 빠르게 키보드를 칠 떄 화면이 약간 흔들립니다.(힌지의 견고함 부족?) 2. 화면 FHD IPS 패널입니다. 터치스크린은 아닙니다. 논글레어 패널이고, 최대 밝기가 다소 낮은 편(250nit)이긴 하나 시야각이나 색감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 불량화소는 없었고, 빛샘이 다소 있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3. 포트 우측에 USB typeA포트가 두개 있습니다. 노트북 치고는 풀사이즈 USB포트 개수가 부족한 편이라,



및 RGB 자동 변환 등 다양한 색상과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 RGB 스펙트럼 LED 효과가 정말 예쁘고, 전체 LED가 싱크돼서 동작해 더욱 매력적입니다. 설정된 LED는 재부팅 되더라도 초기화 되지 않고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ABKO SUITMASTER 340S REBRCCA (총평) 여기까지 ABKO의 SUITMASTER 340S 레베카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과 화려한





떴던 딜입니다. 사양은 AMD 3500u / 8(4+4) / 256 ssd(ㅅㅅ전자 nvme) 고요 14인치 IPS논글레어 1.49kg 입니다. 특이하게도 저렴이 모델임에도 백라이트 키보드, 급속충전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pd는 안되요) 배송: 최초 2주후 발송이라 하더니 결국 주문 후 25일께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는데 좀 힘이듦..) 지금 주문하면 12월 10일 이후라고 합니다. 이후라고 하니 더 짧진 않겠죠. 마감: 14인치에 1.5kg라고 봐야합니다. 유격없이 잘 빠진 느낌에 의외로 메탈느낌이 많이 나서 마감은 만족스럽습니다. 무게면에서는 무겁진 않으나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무게라고



확인하면 되지만, 간혹 이 리스트에 없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동일제조사 상위모델에 들어간다거나...) 제가 사용한 AC9260NGW (FRU P/N 01AX769) 의 경우도 역시 S340-14API제품의 화이트리스트에는 들어 있지 않고, 사실 9260자체가 리스트에 애초에 없습니다만, 클량 어떤 유저분께서 9260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시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T5 드라이버로 등을 따고, 배터리-메인보드간 연결된 전원선을 뽑아줍니다. (작업중 전원이 들어가는 불상사를 방지) 여기가 WIFI카드 위치입니다. 얇은 스폰지가 보호용으로 붙어 있습니다. 보호용 스폰지를 떼어냅니다





PD를 지원안해서 전용 어뎁터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게 걸리더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LVSUN 충전기 젠더부터 찾아봤는데, 이건 4.0*1.7 젠더는 있는데 20V짜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알리를 검색해보니 PD 충전 트리거라는 젠더들이 있었습니다. 가격도 얼마안하고, PD 충전기 들고 다니면 폰과 노트북 같이 사용할수 있어서 나름 편한것





가능하다고 표기하고 있으나 일부 국내 셀러들은 16기가 확장 (4+16=20기가)까지도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실제로는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주의를 요합니다. 제 경우 teamgroup의 8GB 모듈을 추가하였습니다. 결론 할인가인 40만원 초반대에 구입한다면 가성비는 매우 좋은 노트북입니다. 14인치로, 무게가 최고수준의 가벼움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고, 2세대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가 1세대에 비해 개선 정도가 크지 않다고는 하지만, 동일 가격대에서 인텔 제품을 구입할 경우 사실상 펜티엄 제품 이외에는 대안이 크게 없습니다. 40만원대에 구매하신 뒤, 8기가 램 추가와





EVO+ 장착 후 순차 읽기90 쓰기 85정도 나옵니다. USB-C 포트가 좌측에 하나 있으며 USB 5Gbps를 지원한다고 나와있습니다. DP-alt, HDMI-alt, USB-PD모두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의 경우 시간 날 때 확인하여 적어놓겠습니다. 4. 네트워크 Qualcomm Atrheros QCA9377 BT+wifi 제품입니다. 블루투스는 4.2버전을 지원하고 Wifi는 1x1 AC (최대 433Mbps링크 속도) 지원합니다. 5Ghz 802.11ac에서는 433Mbps의 속도를 보여주나, 2.4Ghz 802.11n에서는 72.2Mbps의 처참한 속도를 보여줍니다.(1x1이니까, 맞는 속도입니다.) 유선랜은 없습니다. 5. 스토리지 / 확장성 내부에 PCIE를 지원하는 M.2슬롯이 하나, 2.5" SATA3드라이브 베이가



애기하더군요. 프리도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안깔려 있다고 할수 없다면서... 그거야 그렇지만 구입후 꺼내자 마자 굉음을 내는 건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더운 계절에 쿨링 성능을 높일 수 있겠네요. 패널 디자인은 직사각형이 아닌 방패 모양처럼 디자인되어 있고, 회사나 제품 로고가 없어 무척 깔끔합니다. 전면 패널 상단에는 무드 RGB LED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HALO 쿨링팬과 연동돼서 전체 LED가 싱크되면서 동작합니다. 상단 패널의 전면에는 외부 포트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원버튼, PWR/HDD LED, 리셋버튼, LED 컨트롤러 USB 3.0 1개, USB2.0 2개, HD-AUDIO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