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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2때 기성용 경기본다고 새벽4시에 막 일어니서 경기봄 아 시발 기성용 글 개웃겨 기성용은 명단제외

사이드를 넓게 써서 공격하는 콜롬비아에게 우리는 전진 못하고 두줄수비로 수비만하다 역습하는 패턴으로 겨우 경기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벤투는 이번에 433 사이드 공격을 시도하는 호주를 상대로 다음 전술인 352를 시험합니다. 352 전술 콜롬비아 처럼 사이드쪽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나 역습이 강한 팀을 상대로 할때는 3백 기본 수비에 2명의 윙백이 가담한 5백 수비가 효과적입니다 (U20 일본전과 비슷).





전술을 완벽히 선수들이 수행해내지 못했고, 로즈와 트리피어로 이미 토트넘에서 우리나라가 분명 떠안을수밖에 없는 윙백문제까지 확실히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제2의 기성용이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요? 기성용만 있으면 다이아 442나 3백도 안써도 될텐데.... 기성용만큼의 패스기술을 보여주는 유일한 선수인 이강인은 수비력이 약하고 공격 옵션을 버리는게 아쉽기 때문에 라볼피아나에 들어가는게 무리라고 봅니다.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이나 내일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승우는 안나오는 이유가 ~~때문이 더라, ~~때문이더라





스타일이 아닌데 (훈련할때 되게 신나게 분위기 띄우면서 하는 스타일임. 이승우랑도 친함. 황희찬이랑 셋이서 외출다니고 이승우도 손흥민 계속 따라다님) 다른 스태프들한테 혼날까봐 미리 주의까지 줌. 다른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계속 뛰어서 체력이 바닥난 상황이라서 오히려 더 힘든건 다른 선수들인데 체력 부족한건 이해하는데 열심히는 해야지 아쉬움. 지속적으로 훈련문제는 대표팀에서 있었나봐 황인범으로 시끄러운데 저도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모바일이라 다소 매끄럽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황인범의 스타일 움짤로 돌아다닐만큼 1선~2선에서 킬패스가 좋은 선수 였습니다. 바로





중에서는 김혜수(11위)·전지현(15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는(자유응답) '송강호'(10.1%), '마동석'(6.0%), '안성기'(5.8%), '하정우'(5.1%), '정우성'(4.8%), '이병헌'(3.8%), '황정민'(3.3%), '유해진'(3.1%), '장동건'(3.0%), '신성일'(2.5%) 순으로 나타났다. * 송강호는 의 잇단 성공으로 2013년 한 해 2천 만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고, 이후 (2015), (2016), (2017), (2018) 등을 통해 인상적인 인물을 연기해왔다. 이번 조사는 의 칸 수상 직전인 2019년 5월에 이뤄졌지만,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선호도를





집계한 것이며, 이번 조사는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한 명씩 응답받은 것으로 작고하신 분들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선수: 2004년 이승엽 → 2014년 김연아 → 2019년 손흥민(35%) - 박지성, 박찬호, 이승엽은 2004/2014/2019년 상위 10명 안에 들어 한국갤럽이 2019년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에게 성별이나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사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선수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손흥민'(35%), '류현진'(14%), '김연아'(12%), '박지성'(8%), '추신수', '이대호'(이상 2.5%), '박찬호'(1.8%), '기성용', '차범근'(이상 1.3%), '이승엽', '이동국'(이상 1.1%) 순으로



단순한 롱볼 축구를 구사한다. 섬세한 플레이보다는 선 굵은 플레이를 선호한다”라며 브루스 감독에 대해 얘기했다. 조원희가 보는 브루스 감독의 성향 중 하나는 중앙 미드필더에게 수비 역할을 많이 맡긴다는 점이다. 조원희는 “브루스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에게 수비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저에게도 측면, 하프 스페이스까지 가지 말라는 지시를 자주 내리기도 했다. 그 정도로 수비적이고 보수적이다. 아무래도 그런 점 때문에 성용이가 뛰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기성용은 뉴캐슬 중앙 미드필더 중 기술이나 패스 능력, 경기 운영



다재다능함이 독이 된 케이스 같네요.(펌) 난 기성용이 그렇게 은퇴할줄 몰랐음.. 순간 카테 잘못들어온줄 벤투의 빌드업이 뭔지 대충 알겠네요... 기성용 셔누 강다니엘 제이비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top10 마로니에공원 매점 아덜램 강서구 기성용 현지 언론 '기성용, 뉴캐슬과 계약 연장은 없다' 기타 신태용 임시 감독일 때 생각나네요 역대 유럽리그 한국선수들 한글 유니폼 슛별친에서 고명진 기성용 투샷을 보다니..!! 기성용은 친하고 후배니까 터놓고 애칭이든 뭐든 불렀다쳐도 쟤는



올라와서 똥크로스 날리고 역습당해서 다시 전속력 백코트하는 장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로즈-트리피어, 홍철-이용….. 음…….). 벤투는 한술 더떠서 메짤라 위치에 나상호를 넣는 판단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는 개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스프린트 체력이 좋은 선수가 부족해서 잘 뛰는 스트라이커를 메짤라에 넣은 겁니다. 하프스페이스에서 나상호는 연계가 거의 안되고 뺏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 전술은 쓴 우리나라는 이기긴했어도 콜롬비아에게 개박살이 났습니다. 개인기량이 좋고



골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어그로 끌고 좋은공간에 놔주든가, 좋은 기점역할을 했죠. 3미들로 치면 꼭지점에 서는 선수 였습니다. 이 꼭지점이라는 게 조합에 따라 다양한 선수를 넣을 수 있습니다만, 저 당시 스타일만 해도 자유도를 보장받고 창의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차기 국대감 유망주다, 그러나 케이리그 검증이 있어야 한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 황인범의 장점 보통 꼭지점에





현재까지 (KBS)의 최장수·최고령 MC로 활동 중이다.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 2004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코미디언·개그맨으로는 2002년 작고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이 1위, 신동엽과 유재석이 바짝 뒤쫓았고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김미화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상위 10명 중 여성으로는 이국주·김지민·신보라 세 명, 이번에는 박나래·이영자 두 명이 포함됐다. 한편, 유재석·강호동·이경규·신동엽은 2004/2014/2019년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 한국인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