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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후로 제보자들이나 인터뷰한 연생들 피해갈까봐 걱정이다 KBS2 제보자들 및 MBN뉴스 보도 청원 간곡히

' 카카오톡 대화내용에서 가해자가 살인미수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증거로 인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르고 정당한 죄값을 받을 수 있게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 다름이 아니라 보배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조금 더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고인이 된 저의 누나 남편을 엄벌 해주고자 탄원서를 모으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분은 tu0401@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밑에 글 다시



누나의 저금통을 훔쳐감 “(항암치료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옷 관리를 이렇게 못하면 어떻게 하냐!” 고 질책하였고, 공관병이 바로 세탁을 실시하였음. 그러나 저녁에 다시 그 셔츠를 찾던 사령관의 부인은 세탁사실을 알게 된 후 “사령관님이 오늘 입어야는데 그 부분만 닦으면 되지 왜 굳이 빨래를 하냐? 내가 셔츠를 왜 너에게 줬겠느냐?”고 다시 질책을 하는 등 기분에 따라 제멋대로 지시를 하는 모습을 보임 . ㅇ 사령관 가족 모두가



§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6 ‘PD수첩’에서는 출연자의 분량 문제, 이른바 ‘피디 픽’ 등에 대한 증언, 마지막 생방송 당일 투표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과 과정, 그에 따라 얽혀있는 소속사들의 이해관계 등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 “금지어는 조작, 감금”… ‘아이돌학교’의 인권침해 Mnet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이돌 학교’의 출연자들이 프로그램 시작부터 과정까지 투표조작은 물론, 출연자





다시 돌려드려요"라고 적혀 있었다. 안내해준 장소로 찾아가니 말을 바꿔 분양 비용으로 30만원을 요구했다. 강아지가 마음에 들어 현장에서 비용을 치렀다. 강아지는 6일 만에 폐사했다. 파보바이러스 감염병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애초부터 병에 걸려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어린 생명 눈앞에서 잃어 “자괴감에 우울증까지” 최은진(34)씨도 같은 업체에서 지난해 11월 10일 생후 2개월 된 치와와를 20만원에 입양했다가 6일 만에 홍역으로 떠나보냈다. 최씨는 “무책임하게 동물을 팔았단 점에서 화가 난다"며 "아직도 ‘멍순이’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상속도 받고 넷째) 카톡으로 욕하고, 저주의 글을 보낸 내용을 지속적으로 지웠고 다섯째) 누나에게 욕할 것이 없으면 친정 가족의 욕을 하며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동생의 남편은 이놈을 “인간 쓰레기” 라는 표현을 쓰며, “쓰레기가 법적 처벌을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나머지 가족이 사회적으로 문제 없이 살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 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댁 가족은 이놈이 결혼 전에도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며 자신들이 감당하기





넘어, 당시 집권세력의 정권 연장 플랜까지 촘촘하게 세운 ‘친위쿠데타’ 계획입니다. 탄핵이 인용되건 기각되건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정권 재창출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잘 알고 있었던 집권세력은 군대를 동원하여 정권을 연장하려는 참담한 시도를 벌였던 것입니다. 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아슬아슬하게 김대중과의 선거에서 이긴 박정희가 정상적인 선거로는 정권을 재창출하기 어렵다고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칼로 찔러 죽인다”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작성 해주실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누나의 재판 탄원서이고 자식은 없었습니다.. 탄원서 :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