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영화니까 내용은 별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웅장하고 멋있는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ㅎ 두시간 뒤에 뵐께여- 오늘 보고 왔습니다 제가 전쟁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예매창이 열리자 마자 갔다 왔죠. 1. 미드웨이 해전은 태평양전쟁 초기 미국이 열세에 처했을 때 전세를 뒤집고 반격의 계기를 만들어준
제법 잘 이어붙였다고 생각은 합니다. 아 영화 내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의 이런저런 활약상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부 전투보고서에 나오는 내용이니까요. 위키피디아나 우리의 친구 나무위키에서 검색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4. 이 감독의
밀리터리 전문가를 옆에 두고 고증을 받아가며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미처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소소한 결점이 몇 개 있었다고 하네요. 그냥 전투에 관련된 자료를 많이 살펴보고 영화를 만들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진짜 나오자마자 폭사시킬거면 보이스랑 일러는 왜 만들었어 ㅡㅡ 이번 11월에 북미에서 개봉한 '미드웨이'인데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하고 로튼 관객지수도 90%대로 무난한 전쟁영화로 평가받습니다 (전문가 평점은 낮은편)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간단히
장점은 다 아시겠지만, 영상입니다. 특히 급강하폭격기가 내리 꽂히는 장면은 정말 멋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해도 될 정도군요. 전투기들의 공중전이라면야 그동안 숱한 영화에서 묘사가 되었으니까요. 파란 바다 위에 대공포 사격이
얘기하면 이때가 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 당시 미국이 가장 일본한테 밀리는 타이밍이였거든요 한마디로 결국에는 이겼겟지만 패전하면 태평양 몇년 동안 전체 주도권을 일본한테 다 내줘야 했던 해전이고 정말 패전했을 경우 태평양전쟁이 최소 5년 이상은 더 길어졌을거라고 평가받죠 한마디로 영혼의 한타걸고 극적으로 이긴 역사를 배경으로 한
추천 미드웨이 해전이고 나발이고 관심없다 하는 분에게는 비추 입니다. 전 6/10점 드립니다. 하필 감독이 '롤랜드 에머리히' 물론 그를 아끼는 팬들도 계시겠지만, 갠적으로 그의 내러티브는 심형래 보다 낫다고 보지 않는터라..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는 어지간하면 극장에서 거르고 킬링타임으로나 보는 편입니다. 고민
염화벤질은 필로폰 합성 과정에 사용되는 물질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이네요.. "지난 3년간 AMD의 제품 로드맵이 개선돼 올 하반기와 내년에 상당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달 미국 반도체 회사
진격의 AMD, CPU·GPU 판매↑…인텔·엔비디아 추격 답은 롤랜드다 롤랜드 에머리히 생명 연장 롤랜드 직업으로 출시하라.. 출시하라... 이 영화는 왜 국내 개봉소식이 없을까요;; 벌써 10년전 영화... 저도 스콜세지 감독 발언은 이해하는 쪽입니다마는... 인디펜던스 데이 2의 님이 할 말? 이라는 반응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2시간 20분동안 미국뽕 지대로 느끼고 갈 듯 하네요...
롤랜드 에머리히 '비행기에서 잠들기 위해 마블영화 본다' 일본이 얼마나 부서지는 지 보러 왔슴다 ‘미드웨이’ 관람 영화 미드웨이(Midway, 2019) 감상평 영화 '미드웨이' 기대는 되는데... 미드 ‘브레이킹 배드’ 따라했나…美 화학교수, 필로폰 제조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