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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 같았는데 곧 영상으로 같이 있는 모습 볼듯? 고규필 유툽에서 ㅋㅋㅋ 고규필씨가 혹시 그분인가?

생기는 방송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하늬 고규필에 이어 천우희도 언급했구나 ㅋㅋㅋㅋ 남길이형 나올때 같이 나온대 ㅋㅋㅋ 입가에 진실된 미소 ㅋㅋㅋ 근데 고규필이 자기가 1위고 쏭삭본체 2위라고 할때 반박하고 싶어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알거같 예전에 프란체스카 나오던 두일이랑 닮지 않았어? 그분보다는 젊은거 같지만 이하늬 고규필에 이어 천우희도 언급했구나 ㅋㅋㅋㅋ (인터뷰①에서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의 멤버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이상엽까지 5인방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에서

배우들은 다 좋고 작위적인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넘 잘 보긴 했지만 피디가 편집점 잘 잡아야할듯 난 후반부 기차탈때는 별 에피 없어서 먹방으로 채운줄 알았는데 어제 감독판보니 그게 아니더라 배우들끼리 하는 게임도 재밌어보였고 티저에 나왔던 장면들 안나온것도 많고 러시아 현지인들이랑 친해지는 과정도 있는데 그걸 다 빼고 오로지 먹방에 꽂힌듯 암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ㅣ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먼저 “여행의 경험이 가장 많은 김민식의 경우 모든 상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방송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주어 여행을 진행시키며 중요한 역할을 해준 출연자”라며 “특히, 친절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모든 출연자들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인물이었다.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특유의 친화력으로 열차 내 현지 승객들 사이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애정하는 동생으로서 고민 없이 승낙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남길과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함께 호연한 배우 고규필이 평소 믿고 의지하는 형 김남길의 제안에 드라마 스케줄까지 조정하며 마지막 멤버로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배우들이 계속 언급하네 솔까 최근 몇주 고규필 먹방보다 어제 감독판이 더 재밌었음 ㅠㅠ 만일 또 이 배우들이랑 한다면 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낯선 여행 先체험 답사기. ‘시베리아 선발대’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 이상엽 5인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 ‘꿀팁’이 담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이를 유튜브에 공개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시베리아 선발대’ 연출을 맡은 이찬현 PD는 “많은 분들이 콘텐츠 플랫폼 중 유튜브를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고

이상엽 5인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 ‘꿀팁’이 담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이를 유튜브에 공개한다는 점이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출연진 5인방의 케미에 힘입어 벌써부터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정영주는 최근 인터뷰에서 “‘시베리아 선발대’ 여자편에 배우 이하늬와 함께 출연하고 싶다. 실크로드를 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찬현 PD는 시즌2 제작 계획에 대해 “이 모든 게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라 생각해 매우 감사할 뿐이다”라면서 “그 관심에

관심을 독차지했다. 그런 부분들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전달된 듯하다. 방송을 통해 느껴지는 두 배우의 매력은 일부분에 불가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방송을 통해 두 분의 진가가 더 발휘되길 바라고,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고 애정어린 말을 전했다. 막내 이상엽은 개인 스케줄 상 마지막으로 뒤늦게 합류했다. 뒤늦은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더라. 여행 중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전환 시켜주며 막내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터뷰③에서 계속) 그 정경호랑 친해서 인생술집나왔던? 얼굴이비슷한것같아서 형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알거같 솔까 김남길 나올때마다 몸매에 시선 뺏김 영화 '감쪽같은 그녀(허인무 감독)'가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의 리뷰를 모두 담은 극찬

‘시베리아 선발대’를 통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찬현 PD는 “두 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게 되어 연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부분"이라고 뿌듯해 하며 "방송을 준비할 당시에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두 배우가 가진 진솔한 매력을 잘 담아내는 것이 하나의 숙제이기도 했기 때문인데 방송을 통해 보여진 대로 여행 내내 두 배우의 존재감은 엄청났다”고 했다. '시베리아 선발대' 이찬현PD는 "김민식과 고규필이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게 되어 연출자로서 가장

있고, 실제 출연자들도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을 준비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었다”며 “그 과정에서 이선균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그 계기로 프로그램 이름대로 방송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내용들을 유튜브에 부차적으로 소개해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베리아 선발대’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