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3평 더큰집으로 이사가는데요, tv랑 세탁기를 바꾸려고합니다. 연말세일보다 가전은 같은모델이라도 해 지나가면 훨씬 싸질거같아서 유보해뒀었는데 구정지나서 사얄지 아니면 3월에 살지 고민됩니다. 드럼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세탁기가 17키로라 폭이 70cm이고 건조기는 9키로라 60센치쯤 되는거 같은데 아래게 크니 그냥 올리면 되지 않나 싶었더니 그게 그런게 아니더군요 엘지에서 랙이 따로 나오고 사제 랙도 많더라구요 진동이 있어서 떨어질까봐 올린다는데 세탁기 진동으로 수십키로짜리 건조기가 움직이나 싶습니다 세탁기랑 건조기랑 쌓아서 쓸때 랙 꼭 써야 하나요? 드럼은 이런 문제가 없는거 같고 통돌이는
통화결과 저의 세탁기 고장건은 따로 민원접수 부서에서 처리할 예정이며 이번주 화요일에 전화연락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빨래 못한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저보고 전화통화를 위해 5 일을 더 기다리라는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빠른처리를 요청하며 빨래방을 왔다갔다하면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 그리고 어제 오후 4 시
안해주시고 계속 공무원있냐고 물어보길래 당황하였습니다. 대충 둘러보고 견적을 뽑으려고 앉았는데 그때서야 설날 행사로 공무원이나 삼성계열사 있으신 분들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냉장고+TV+세탁기+건조기 정도만 보려고 했는데 할인이 많이 주어진다고 공기청정기도 견적서에 넣으셨습니다. 그래서 공기 청정기는 필요없다고 했는데 엄청 할인한다면서 필요 없으시면 샀다가 도로 파는게 이득이라고 하시면서 사시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TV를 결정하는데 20평대 오피스텔이라고 말씀드리고 TV인치는 55인치나 65인치 생각한다고 하니깐 임직원 행사를 들어가게 되면 75인치와 65인치가 7만원 밖에 차이 안난다면서 무족건 75인치를
교통비 준 적 없습니다. 제가 국가장학금, 학교 (성적장학금 포함 이런저런) 장학금, 알바 등등 타서 등록금 채우며 학교 다니고 있어요) 새엄마가 저에게 무언가를 바랄 수 있는 처지 인가요? 객관적으로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성인이 되고 나서는 말투가 유순해지긴 했지만 그거 빼고는 다 똑같아요 현재가 나아졌다고 과거의 일이 없었던 일이 되나요? 새엄마는 주변 사람들과 아빠의 친척, 저에게 자꾸만
다른 그릇 들고와서 사료주고 .. 밤새 땡땡 얼어버린 물 갈아주러 화장실을 가는데..어라? 화장실 문이 열려있네.. 어제 꽉 안닫고 갔나..생각하며 들어가보니 불도 켜져 있더라는.. 그다음 내 눈에 들어온것은..-_-;; 으악 누가 폭풍설사를 하고 물을 안내리고........ 올라오려는거 꾹 참고 물을 내렸더니..어라,,,이게 내려가지 않고 올라오네... 에잇 몰라..다행히 넘치지는 않아서 그냥 뚜껑 닫아놨네요.. 사장 오기전까지 화장실 안쓰고 버텨야겠다요 어제 저 퇴근후 밤에 누군가가 와서 똥 싸지르고 변기가 막혀 당황함에 불도 안끄고 문도 열어 놓은채 튀었나보다..-_- 화장실이 추워서 항상 라디에이터를 켜두는데.. 문 열려있어서.. 세탁기 호수도
구입할 스마트폰이 절대 아니며,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장치는 다양하게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훌륭한 기기임은 명백하지만 기술가치는 실제 시장 가격보다는 낮으니까요. 결혼생활 20 여년 이제 마흔 중반 됐습니다. 맞벌이인데 제가 더 많이 법니다. 제가 남들보다 많이 벌어서 남편보다 많이 버는게 아니라 남편이 워낙 못벌어서 남편보다는 많이 버는겁니다. 거의 제가 버는걸로 그달그달 가계를 꾸려가는데 집안일, 아이 챙기는 일도 다 제가 합니다. 남편이 자기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집안일은 재활용
대화 저는 29살인데요 한번도 연애 경험이 없어요 이상하죠? -그런 사람 꽤 있지 않아요? 제가요 사실은 여동생이 15년전에 살해당했어요 제가 그날 여동생을 집에서 보기로 되어있었는데요 근데...친구가 av렌탈 하러 가자고 해서요..그래서 제가 없을때.. 범인은 친구놈이었어요..제 여동생 아키라고 하는데요 그 놈이 쇠망치로 머리를 때려서.... -저기요..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보통 처음 만난 사이에 이런 얘기
코트 하나, 데일리 코트 하나, 블랙코트 하나, 튀는 색 코트 하나, 그리고 10년된 고깃집 갈때 막 입는 코트 하나 이렇게 다섯개 가지고 있어. 튀는 색 하나 가지고 있으면 평소에 입는 무난한 색이 질릴때 한번씩 입어주면 기분 전환 되고 매우 좋음. 정장 자켓도 블랙자켓 로테이션으로 3개, 울 트위드 자켓 하나, 여름용 린넨 자켓 3개 이렇게만 가지고 있고 사계절 로테이션 함. 13. 옷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싶을땐 A4용지에 가지고 있는 모든 옷을
국내는 유상 AS 22. 주진우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습격 사건 배후는 ' 삼성 ' 이었다 ” 23. "61 억으로 200 조 재벌 삼킨 비결 " 삼성에버랜드 CB 헐값 발행 사건 24.433 억 VS 3 조 1 천억 …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미다스의 손 " 25. 삼성이 저지른 태안
새로 지은 행복주택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있는 곳 전세가 임대기간이 끝나지 않아서, 이번에 이사할 곳 보증금은 은행에서 대출받고 나머지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일단 치렀습니다. (지금 엄마 살고 있는 원룸 전세도.. 이사할 집도 보증금 모두 제가 마련했습니다.) 새 집에 새 거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지금은 엄마 이사에 지출이 커서.. 장만 새로 마련하고.. 원래 세탁기랑 냉장고는 저희집에 있는 거 가져다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소식을 들은 새언니가 저한테 전화해서 엄마 이사하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