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도 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헤어드라이기는 노즐이 사용 중 빠지는 일이 부지기수였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뒷부분에 흡입구가 있는 다른 헤어드라이기와 달리 JMW 에어젯 터보는 양쪽 측면에 착탈식 공기 흡입망이 달려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을 돌려 열면 안쪽의 금속 그릴까지 꺼내 보다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한데요. 양쪽이 바뀌지 않게 점이 하나, 두개로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브러시가 없는 BLDC 모터를 사용하기에 미세먼지나 유해 물질을 차단해준다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내부 기판도
통한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일반 드라이기에 비해 모터부의 크기도 아담하고 특히 손잡이 부분이 날렵하게 설계되어 손이 작은 일반 여성도 잡았을 때 부담이 없다. 일반 드라이기의 하이그로시 재질 보다 거친 감이 있어서 땀에 강하고 마찰력이 있어서 미끄러짐 등이 없다. 저가형 또는 보급형 드라이기의 경우 노즐을 분리하고 장착할 때 또는 노즐을 브러시 용으로 머리 말리기 용으로 활용 시
브랜드를 떠나서 외형 측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 JMW 헤어드라이기가 아닐까 생각해보니다. 먼지와 스크래치에 약한 하이그로시 대신 무광 블랙(다크 그레이 수준)이 적용되었다. 개인적으로 노즐의 컬러와 본체의 컬러가 매칭 되지 않는 제품이 많은데 에어젯 드라이기는 통일된 느낌을 준다. 일반 드라이기와 다르게 2개의 노즐로 구성되었다. 하나는 바람이 토출되는 이중단열구조로 노즐이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한 쿨노즐, 다른 하나는 노즐 입구에 부드러운 곡선 모양을 적용하여 브러시와 드라이기의 열이 막히지 않고 순환되어 머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볼륨감
눈금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표식에 맞추면 강한 바람이나 약한 바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JMW 드라이기 홀더 또한 소비자가격 2만 원의 제품으로 TPR이라는 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말랑한 재질에 3M 양면테이프나 나사못을 사용해 고정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은 LB049, 사이즈는 76 x 84 x 67mm이며 마루느루가 제조한 대한민국 원산지 제품이네요. JMW 헤어드라이기 에어젯 터보 MS6020B의 주요 특징입니다. 세계 최초로 드라이기에 항공기에 사용되는 BLDC 모터를 사용한 업체답게 이번에도 일반 DC 모터에 비해 진동, 소음, 수명이 개선(AC 모터 대비 15배,
생활가전에 꼼꼼하게 2중 포장된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 JMW 로고와 AIR JET 브랜드 로고가 함께 인쇄되어 있다. 포장을 통해서 브랜드 및 제품의 자부심과 안전성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상자 안에 헤어드라이기 본체가 단단하게 고정되어있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을 통해서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노즐, 한글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본체의 크기는 305 x 295 x 85mm이며 코드를 제외한 무게는 455g입니다. 코드 길이는 2미터라고 하는데요. 흠집이나 오염에 강하다는 무광의 매트 블랙과 다크 크롬 조화가 최고급 모델답게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관입니다. 스위치로 3단계 풍속 조절을 하며 냉풍, 온풍은 버튼으로 빠르게 전환합니다. 온풍을 사용하면 빠르게 말릴 수 있지만 온풍만 계속 사용하면 모발 속 수분까지 과도하게 건조되어 푸석거릴 수 있기에 냉풍을 적절히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에어젯 터보에는 제품 이름처럼 터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NEW 항공기 BLDC
모터 3.0을 사용해 소음을 개선하였고 60% 이상 빠른 건조를 구현했으며 일반 드라이기 대비 분당 회전수(RPM)가 2배 이상인 약 16,000회로 최대 5배 이상의 바람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JMW 헤어드라이기 에어젯 터보 MS6020B는 케이블 또한 무광인데 본체와 케이블 사이에는 꼬임 방지 연질 코드를 사용하며 벽걸이용 고리도 달려 있습니다. 노즐을 끼우는 본체 끝부분을 보면 홈이 있는데 이로 인해 노즐을 끼워도 쉽게 빠지지 않으며 딱딱
적용된 3세대 항공기모터(BLDC)의 특징인 강력한 바람, 저소음, 저진동, 반영구적 사용 중에서 낮은 소음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실제로 측정한 결과 1000W 수준의 낮은 드라이기 보다 소음치가 Low 구간에서 높게 측정되었지만 1200W 수준의 일반 드라이기와 비교했을 대 확실히 정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세대 항공기 모터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기존의 제품 보다 소음면에서 좀 더 신경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전력의 경우 1600W 답게 Low / High /
회전할 필요성이 있을 때 돌렸을 때 딱 들어맞는 홈이 없지만 에어젯은 홈 처리가 네 군대 적용되어 90º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JMW에 적용된 3세대 항공기 모터(BLDC)는 DC 모터의 일종으로 일반 모터와 달리 브러시와 정류자가 없이 회전자를 영구자석으로 사용한다. 주된 특징은 기계적인 마찰로 마모가 되어 수명이 짧은 브러시형 모터와 달리 반영구적인 수명과 전력 효율, 낮은 소음을 제공한다. JMW에서 세계 최초로 드라이기에 적용하였고, 당당하게 MADE IN KOREA가 음각되어 있다. 구조적인 측면에서 영구자석이 이용되어 미세유해물질이
내부 충전제 및 프레임에 신경 쓸 필요성이 있다. 외부 충격에 굉장히 민감한 제품은 아니지만 종이 프레임에 고정시키는 것보다 오염물질 및 충격에 강한 스티로폼이나 우레탄폼 재질의 충전재가 적용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헤어드라이기 본체는 스크래치 및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닐포장되어 있고, 제습제가 기본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십만 원대 전자제품 속에도 가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