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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쌀떡국 맛있네요. 떡국을 만들었습니다 다들 떡국 드셨나요 아침에 떡국 드신 분들

떡국용 떡은 뭐랄까.. 더 매끈매끈 해요 뭔가 투박한 맛이 없고 매끈하니 얇고 불지도 않는 느낌이고요 엄마가 주신건 투박한 느낌이고 배룰러서 떡국을 남기면 나중에 불어서 완전 난리 나거든요 사온것도 99%라고 되어 있는데 어째서 이렇게 느낌이 다른가요? 혹시 저처럼 느끼셨던 분 또 계신가요?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2-3일 정도 운동도 못하고 먹기만 했는 데 신기하게 살이 계속 빠지고 있네요. 음... 새해 2월 28일까지 85kg 목표로 오늘 역시 운동 1시간 30분 이상 열심히 했네요 이제 겨울 지나 봄되면





칼은 휘두르지 않았으나 도마를 세게 내려친 사실, 뜨거운 떡국의 떡을 손으로 떼어 내기, 골프공 줍기, 자녀 휴가시 사령관의 개인 소유 차량을 운전부사관이 운전하여 태워 준 행위, 텃밭농사 등 이 걸로 저 양반 전역했고요... 이제 제대로된 경력 됐으니 ... 자한당에 들어가서 내년 공천받고 국회의원 된다고 합니다 .... 난 저사람 쥐도새도 모르게



것도 있었어! 근데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그 안의 스윗함을 충분히 느꼈다!!! 진짜 잘해주셔...) 오흥민 : 플레잉코치 하시느라 한복입고 돌아다니시던데 세젤귀.... 인스타에서도 세상 스윗하신 오주부님 ㅠㅠㅠ 황재원 : 왜 막내즈가 무서워했는지 알겠더라! 오오라 쩔어! 경기 전이라 딱 굳은 표정으로 계시는데 옆에서 나도 굳었다... 근데 인사하실땐 눈웃음 ㅋㅋㅋ 김기수 : 8강 올라오기 전에 예선 경기 중 하나가 진짜 힘들었거든? 그거 이기고 올라오면서 포효하는데 정말 야수 보는 줄. 날것의 느낌이 있더라 기수님은. 그러다가 헤헷 거리고 웃기 있냐... 최정만 : 이분





글썽글썽 하더라구요. 앞으로 12kg 남은 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남들 처럼 평범하게 살아 보는 게 소원입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9월



알게찌? 조금 늦은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떡국 끓이고 과일 조금 전 조금 해서 차례 지내고 올린 술 남은 걸로 음복하니 술이 조금 취해 자버렸네요 이렇게 혼자 차례 지내고 제사 지낸지 10년도 훨씬 넘다 보니 음식도 많이 간소화 되고 이걸 계속 해야 하나 싶다가도 별 생각 없이 대면 하게 되는군요 다만 며느리 손에 차례상 제사상 좀 받게 해드려야 하는데 그렇게는 몇년 해드리지 못한게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이제 두어달 지나면 아부지 제삿날이 다가 오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저





나가기는 싫고, 입심심할때 즉석으로 먹는 떡국떡구이~ 조청에 찍어먹으면 꿀맛이지요. 집에 떡국떡 조금이랑 파 계란만 있는데 많이 먹고 떡국도 먹고 갈비찜도 머겅 새해 떡국, 설날 떡국. 두그릇씩 먹으니까요. 저도 평소에 떡국 자주 해먹어요 맛있고 간편하니까. 그런데 무슨 격식 차리는 것처럼 일가친척 모여서 떡국 먹는 날은 설날로 족하지 않나요? 아랫글 보니 새해에 떡국 같이 안 먹으면 남이라며 며느리한테 떡국상 받아먹으려는 건 뭐죠?





하는 한결이 8. 집돌이라서 밖에 잘 안나가는 기중이가 안타까운 한결이 9. '아가' 10. 기중이가 귀여운 한결이 11. 마지막은 그냥 내가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아섹도축으로 마무리 한결이 진짜 누구에게나 다정한거 같은데 특히 같속 동생들 귀여워하면서 챙기는거 너무 설레ㅠㅠㅠㅠ 색달라보여 짼민수 해볼까 제가음식준비를 좀 해가야하는데요 4살된





: 98.6kg(운동3시간) 12월 29일 (점심 회전초밥뷔페 / 저녁 교촌치킨 ) : 98.6kg (운동2시간) 12월 30일 (점심 돌판비밤밥 / 저녁 파인애플,육포 ㅠㅠ; ) : 98.3kg (운동2시간) 12월 31일 (점심 백반 / 삼겹살 3인분ㅠㅠ ) : 98.1kg (운동못함 ㅠㅠㅠㅠㅠㅠ) 1월 1일 (점심 떡국 / 저녁 채선당샤브샤브 ㅠㅠㅋ) : 99.2kg (운동 2시간) 1월 4일 (점심 백반 / 저녁 파인애플, 쥐포) : 97.8kg(운동1시간30분) 1월 5일





하루도 파이팅 해보아요오~ 1월 들어서 다이어트를 천천히 하고 있네요. 주변에서 걱정 하네요. 급격하게 살이 빠짐에 따른 처짐은 없는 데 다들 어디 아프냐고 물어 봅니다. 너무 잘먹고 살을 빼서 그런지 탈모, 기력쇄약 같은건 없네요. 2월 까지 85kg 목표 기준 앞으로 11.1kg 남았네요. 성공 할 듯 하네요 그리고 3월~5월달까지





最後の最後までしっかりと背中をみて過ご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 また近々更新します m(._.)m お昼から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모두는 어떤 생활을 한 걸까 (* '-`) 나는 여행 가자! !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정신을 차려 보니 설날을 맞이해 버렸습니다 웃음도 가족이 도쿄에와 주셔서 함께 맛있는 밥을 먹고 대청소하는 등 여유로운이지만 충실て하고 순식간이었다! 여행은 지연입니다 (¯ ∇ ¯) 그리고 2020 년이라고하면 마침내 20 세가되는 해이므로 심신 어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