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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밑지구 판다는 금은방아가씨 방금 금은방에 목걸이를 팔았는데 금은방 ㄱㅅㄲ한테 눈탱이

출동을 가는상황이었다. 라고 당시 출동내역을 프린트해서 이의 제기하면 대부분 면제처리 된다. 근데 밥을먹거나 화장실가거나 급한업무가 아닌상황에서 주차딱지 끊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경우 다른 긴급출동껀을 날짜,시간만바꿔서 출력해서 이의제기해서 면제 받는경우도 있었다. 보통 명절이 되고, 여름휴가철이되면.. 일반 가정집고객들에게 방문요청이 종종온다. 자기네들이 몇일동안 집을 비우게 됐는데. 마당에 개가 굶게생겼다. 현관앞에 개사료 놔두고갈테니까.. 아침,저녁으로 두주먹씩 주고 수도가에서 물도 떠줘라. 개



수월합니다. 비수기 1박에 대략 최저 5~10달러 수준, 즉 한 달 계약하면 운이 좋을 경우 최저 300불 가량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수기는 11월에서 2월 사이입니다. 시내보다는 미케 해변 등지의 숙소가 최근 지어진 것들이 많아 가격대비 시설이 좋은 편입니다. 숙소 예약시 며칠을 묵어보고 장기 계약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코워킹스페이스: 하루 4~10달러 정도인데, 코워킹 스페이스 뿐만 아니라 시내 온 사방에 널려 있는 커피샵이 일하기에 좋습니다. 맛있는 커피 한 잔 시켜놓고 하루 종일 있어도



가져와서 넣어놨는데 다 뒤져서... ㄷㄷㄷ 이 ㅆ발색끼야 정전됐는데 조치도안하고 뭘 쳐 했냐고 한 2시간동안 욕먹고.. 사무실와서 팀장한테 욕먹고.. 지사장한테 욕먹고.. 그고객은 해약되고.. 디진물고기들 다 배상해주고.. 내 인생에 1차 위기를 맞았다.. 일단 법적으로 업장에 경보가 걸리고 25분내에만 출동대원이 도착을 하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25분이면 다 털어가고 남는데?? 하지만 국가가 정해놓은 법은25분이다. 야이씨.. 말이되냐?? 25분이아니고.. 2분50초만에 와야하는거아니냐?? 그것도 늦는거아니냐?? 영업사원이 분명히 자기네들은 늦어도 5분내에 다 출동한다고했는데.. 사기아니냐? 아몰라. " 법적으로 25분내에만 도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현실적으로 정말 운좋게 내



개밥 두주먹씩주고, 개 똥쌓이면 파리꼬이니까 똥 하루에 두번씩 꼭치우고 현관앞에 신문쌓이지않게 따로 보관했다가 명절끝나고 가져오라는것. ㅅ발 이런것도 해야합니까? 해야한다. 우리 끼니는 걸러도 그집 개 끼니 거르다가 개가 예민해졌느니 개 밥도 제때 못주냐느니.. 아주 쌩 난리난다. 그걸로 본사 클레임들어가면 수십,수백명이 피곤해진다. 저번에





수리비만 500견적이 나왔습니다.. 더구나 지금껏 20년 무사고라 제차 자차도 안들어놓은 상태였구요 그래서 지금 반은 제가 현금 부담하게 생겼습니다 ㅜㅜ 오늘 합의금을 지인은 180받아주고 저는 150에 해결하고 보험사측 사인받고 나가자마자 지인은 아는 금은방에 전화해서 팔찌을 맞추더라구요 1310000원짜리 팔찌을요.. 저는 수리비만 500견적나와서 반은 현금처리해야하는 상황이라 복잡한데 지인은 꽁돈 생겼다며 제 앞에서 기분좋게 팔찌을 현금으로 살포시 질러주시더라구요.. 헛 말이라도 위로에 말 조차도 밥한끼 먹자는 말 조차도 없이.. 그모습을 보니 어찌나 씁슬하고 속상한지 급한것도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커플링이 처음이라서 잘 알아보고 했었어야 했는데,, 제 무지를 탓합니다ㅠ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덬은 연초부터 치과치료를 가열차게 받고있음 5년전에 신경치료한 금니까지 씌운 이가 다시 염증이나서 재신경치료를 하는데 치과치료하는 것도 짜증나지만 금니는 재사용이 안되고 다시 씌워야해서 최소 50은 든다는 소리에 아주 깊히 빡친 상태임 병원에서도 이런일 잘 없는데.....이러심 재치료니 20% 싸게 해준다는데 신경치료부터해서 2달은 병원에 가야하고 그러면 병원비+금니 최소 60생각하는데 아주 속이 쓰림..ㅜㅜ 여튼 원래 있던 금니를





세개... 계속 줬고... 개는 건빵을 주는 족족 받아먹고.. 잘 쳐먹네? ㅋㅋㅋㅋ 하면서 차에서 건빵을 한봉지 더 가져와서.. 그 한봉지 통째로 개밥그릇에 넣어줬다. 물도 안주고 ㅋ 그렇게 개가 진짜 급하게 허겁지겁 건빵을 먹는데.. 어제 내가 깜빡하고 사료를 안줘서 배가고팠나? 미안하네.. 하고는.. 건빵을 또 한봉지 뜯어서 반봉지 정도 더 부어주고.. 개앞에서 쪼그려앉아서 친구는 여자친구랑 통화를 하고있는데.. 잘 먹던개가





갑자기 켁켁.. 거리더라네?? 그렇게 별생각없이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그집을 나갔고.. 그다음날에도 개밥을 줘야하는데 근무자들이 바빠서, 깜빡하고 개사료를 주지못했다. 그다음날 그고객에게서 전화가와서 긴급호출을 했길래 친구가 가보니 개가 죽어있더랜다. 그집딸래미는 개가 죽어있어서 하루종일 울고있고. 주인도 정신이 반쯤나간사람처럼.. 개밥그릇에 건빵있는데 개한테 건빵줬냐며 싸대기를



뻗어있는데.. 신호가 들어왔다. xx패션 침입경보. xx패션?? 여기 주차장 나가서 우회전하면 바로인데??? 가는데 1분.. 아니 30초도 안걸릴거같다. 서둘러 푸락셀을 밟는데.. 상황실에서 무전이온다. 상황실: 거기 지금 누가 들어온거같은데?? 얼마나 걸리겠는가?" 나: 30초.ㅋ 상황실: 조심해라이상. 경찰부를까? 나: 냅둬유. 나지금 앞에 왔으니까 다시 무전하겠다이상. 느낌이 이상해서 차를 그 바로앞에까지 몰고가지않고. 조금 멀리 세워놓고. 차시동,경광등도 다 꺼버렸다. 그리고 조용히 그쪽으로 뛰어가서 옆 창문으로 딱 보니까 누군가 수그려앉아서 뭔가를 졸라게 가방에 줏어담고있다. 헐 뭐지? 도둑인가? 와.. 씨..



많이쳤다. 라고하신분들이 걔셔서 한말씀올립니다 일단 저의 글은 100 % 저의 경험담을 쓴것이며.. 한치의 오바와 과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6편을 쓰기에 앞서. 사진 두개를 올려봅니다 먼저 제가 공동묘지에서 초소에있는 허수아비를 보고 놀래서 오줌지리고 굴러떨어진 곳입니다. 저기 딱 화살표 저기가 초소가 있는자리입니다. 5편의 마지막에 저를 본인 옆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