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됐다. 이날 ‘기생충’은 최고 영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주요 배우 전체가 가장 뛰어난 연기를 펼친 작품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비롯,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 영화들을 제친 결과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우리 영화 '기생충' 때문에 '로컬' 영화제인 미국 아카데미 상에 예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생충' 이외에도
유일한 인디 영화야. 이제 아카데미는 인디 영화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래서 난 더 페어웰이 작품상에 오르지 않을 거라고 일찌감치 예측했지. 골든 글로브가 끝나고 좀 희망을 가지긴 했지만, 아냐, 절대 아냐. 전통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을 고수하는 영화를, 상업적으로 성공한 대중적인 영화를 원하는 거야. 수정: 결혼 이야기를 깜빡했네, 그래도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 ㄴJuanRiveara 조조 래빗도 인디 영화야
조조 래빗 : 올해 가장 좋아했던 영화 중 하나며, 정말 재미있었다. 밤쉘 : 나의 작품이 이곳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지만, 나는 내 작품에 투표하지 않았다. 기생충 : 이 영화가 내가 밤쉘을 찍지 않은 이유다. 개쩔고 우승해야 한다. 원어할 : 엉망 아이리시맨 : 괜찮았다 3. 시애틀의 배우 SAG 앙상블 투표 기생충 : 기생충한테 투표할거야. 그것은 타야 할 상을 모두 탈 필요가 있는
해리엇 2 허니랜드 2 주디 2 페인 앤 글로리 2 토이 스토리 4 넷플릭스 24 소니 픽쳐스 20 월트 디즈니 16 워너 브라더스 12 유니버설 픽쳐스 11 네온 8 폭스 서치라이트 픽쳐스 6 포커스 피쳐 2 LD 엔터테인먼트 2 1위 백두산 (12월 24일 개봉 / 상영관 수 71개) 2위 엽문4 (12월 19일 개봉 / 상영관 수 97개) 3위 조조래빗 (1월 3일 개봉 / 상영관 수 65개) 4위
현재 국내에서 미개봉 상태이고 위에 언급한 기획전에서 세편 모두 상영 예정입니다. 다만, '1917'의 경우, 국내 개봉 준비가 미흡한지 상영시간이 몇번 잡히지 않았고 그나마도 예매일정이 오픈되자마자 매진이 되어버려서 지금은 예매가 곤란한 상태입니다. 본 개봉은 훨씬 더 한참 기다려야 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영화에 출연한 남성 캐릭터뿐만 아니라 여성 캐릭터들도 모두 폭발적이고 막을 수 없는 인물들"이라며 "나뿐만 아니라 관객분들도 여성 캐릭터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칼렛 요한슨은 "물론 내가 맡은 블랙 위도우가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소멸했고, 캐릭터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진 모르지만 꼭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터미네이터 제미니 맨, 조커 기대중입니다 -- 참고로 위에 영화들 중 국내 개봉
주목받고 있다. 한국영화의 오스카 노미네이트 역시 최초다. 작품상 - 드라마 여우주연상 - 드라마 신시아 에리보 스칼렛 요한슨 시얼샤 로넌 샤를리즈 테론 르제 젤위거 남우주연상 - 드라마 크리스찬 베일 안토니오 반데라스 아담 드라이버 호아킨 피닉스 조나단 프라이스 작품상 - 코미디/뮤지컬
에디 머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태런 애저튼 여우조연상 로라 던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페즈 아네트 베닝 마고 로비 남우조연상 윌렘 대포 알 파치노 톰 행크스 안소니 홉킨스 브래드 피트 감독상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샘 멘데스
참 인상적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블랙 코미디라 재미에 대한 호불호는 꽤 있을듯 합니다만, 완성도만큼은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식 개봉하면 한번쯤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별점은 ★★★★ * 한줄요약 : 감독님 토르4도 믿습니다. 지금 골글 BAFTA의 경우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17 조커 기생충
업데이트는.. 내일새벽에되기에.. 그때 정확한 수치가나올겁니다.. 작품상 - 드라마 부문 아이리시맨 1.73 결혼이야기 4.00 1917 10.00 조커 10.00 두 교황 29.00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1.20 조조래빗 6.50 나이브스 아웃 10.00 Dolemite Is My Name 17.00 로켓맨 17.00 감독상 봉준호 1.80 마틴 스콜세지 2.65 쿠엔틴 타란티노 5.75 샘 멘데스 34.00 토드 필립스 41.00 남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호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