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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중권을 돌직구로 방어하는 동양대 장경욱 교수 진중권과 장경욱 교수의 10월 11일 페이스북 전체 캡쳐 동양대

싶으면 사직서 쓰고 그러면 자동으로 정리된다. 7. 나가고 싶은데 대학에서 안짤라서 못한다 하는건 쇼로 비춰질 수 있다. [뉴비씨] 장경욱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에 글 올려 진중권 교수의 비판에 대해 반박 장 교수



동양대 장경욱교수 " 세계일보 이건 짚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 펌))(비웃음 주의) 진모 석사 근황 9월 11일 장경욱 vs 11월 19일 장경욱 진중권군 털리는 중 10월 10일 오늘 하루 정리 오늘의 뉴스공장 Ytn 뉴스 김태현 패널 내보내지 마라 진중권씨에게 하고 싶은



돌아보길' 저렴한 인간 진중권을 돌직구로 방어하는 동양대 장경욱 교수 장경욱 교수님은 시대의 양심입니다. 진중권과 장경욱 교수의 10월 11일 페이스북 전체 캡쳐 장경욱 "진중권, 자기오류로 타인 상처준 것 돌아보길" 정교수님 PC 반출상황 설명(장경욱교수) 자칭 토론갑 진 모씨 개





알권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짜깁기 편집이다’, ‘악마의 편집이다’ 등 많은 말이 떠돌고,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알릴레오 제작진은 사안에 대한 진위 여부를 시민 여러분께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KBS는 지난 10월 8일



글 보니깐. 정경심교수도 표창장 원본 안가지고있다는거 같던데. 진중권의 주장 1. 동양대에서 표창장관련 조사발표를 취소한다고 했을 때, 열받아서 사직서 들고 찾아갔다. 2. 표창장 조사위원회는 총장이 그냥 만들라해서 만들었다하고, 관련자료 모두 검찰이 가져가서 조사할껀덕지도 없다더라. 3. 이런



의견차이 있다고 페북에 이런식으로 올리는거 별루다 3.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그냥 조사위원회 만든거 나도 그렇고 국민들도 모르고 있다. 4. 내가 알고 있는 사실에 따라 자료를 찾아 증명하려 한것이다.(생쇼에 대한 반론) 5. 별거 없다면 내게 자료 열람권을 주면 되지 않나 6. 대학 교수직은 자신이 나가고





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10월3일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 만나 대화를 나눴고, 김경록 차장의 동의하에 녹취를 진행했습니다. 녹취파일은 약 1시간30분 분량입니다. 제작진은 녹취록 공개에 대한 김경록 차장의 사전 동의를 받았습니다.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이 나눈 1시간 30분간의 대화가 조국 법무부





대통령님 지지율은 아직 건재합니다.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보도국) [인터뷰 제1공장] 알릴레오 후폭풍! 언검유착의 진실은? ‘유시민 VS 검찰 & KBS’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김남국 변호사 - 양지열 변호사 (기자



김경록 인터뷰 녹취록 공개 가장 많은 비판이 제기되는 부분은 '정 교수가 조 장관의 5촌 조카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김 차장의 설명을 KBS가 왜 싣지 않았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당시 취재진은 "정경심 교수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을 했는가", "5촌 조카로부터 속았다고 말했는가"라고 거듭 질문했습니다. 이에 김 차장은,



판단했습니다. 또 피의자로서 수사를 받고 있던 김 차장의 '당한 것 같다'는 주장을 뉴스의 '핵심 내용'으로 내보낼 수는 없었다는 점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그래서 정교수는 본인이 실소유주라고 해서 뉴스를 내보낸건가? 이게 해명이라고? [전문] 알릴레오 관련 KBS 사회부장 성재호씨가 사내 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