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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건의 이야기 원종건 청년 정말 아름답게 잘 자랐네요 지금 이동형에 원종건씨 나와요

자유한국당 0. 박찬주 [영상+] ‘공관 갑질’ 박찬주 긴급해명 3가지 팩트체크 해보니 1. 이진숙 한국당 영입 이진숙 세월호 질문에 "이 자리에 안 맞아" 출처 : 미디어오늘 | 네이버 2. 윤창현 한국당 영입 윤창현 교수, 천만 원 받고 집필한 학술서 표절 논란 출처 : KBS | 네이버 3.김용하 엑소 수호 아버지 김용하 교수, 자유한국당 입당… 총선 겨냥



2호 김은희 체육계미투시작, 박근혜정부때는 기관 도움을 못받음 체육계성폭력방지법 자한당 반대 체육계 성폭력 방지법 계류시킨 한국당, '체육계 미투'인재 영입 번외편 나다은 조국수호대 진보 SNS활동 3일만에 짤리고 청년공약단 폭파시킴 3호 남영호 극지 탐험가 전 느낌표 본 기억이 없었는데





발언…당원 비난 쇄도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2호' 원종건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도덕적 해이"라고 발언해 당원들 사이에서 맹비난을 받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다. 보수코인 벌러갔나 ㅎ 문재인팬에 조국수호에 페미인데 이동네 미친놈은 나야나 하다가 전세계 미친놈은 나야나하겠네 더불어민주당 1. 최혜영 2. 원종건 3. 김병주 4. 소병철 5.오영환 6. 홍정민 자유한국당 0. 박찬주



헌신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씨의 배우자인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암벽등반) 선수가 참석해 오씨의 입당을 축하하기도 했다. 與 영입 2호는 `이남자`…시각장애인 모친과 전국 울린 원종건 기사 제목만 보고서 왜 자꾸 민주당ㅇ 신파로 가냐 1호는 괜찮았는데 2호까지 장애인?? 그런데 기사를 읽어보고 눈물이 눈물이 정말 멋있는 청년이네요 영입 잘했네요 청년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을 거같아요





한기총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관련 2호 김은희 체육계미투시작, 박근혜정부때는 기관 도움을 못받음 체육계성폭력방지법 자한당 반대 체육계 성폭력 방지법 계류시킨 한국당, '체육계 미투'인재 영입 번외편 나다은 조국수호대 진보 SNS활동





만든 에너지” 아침에 원종건씨 인터뷰보고 '망했다' 싶었습니다. 20대 남자의 분노를 잠재우고자 데려온 인물이 '페미니즘은 아직 부족하다'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20대 남자 분노에 휘발유 끼얹어서요. 그런데 하필 오늘 영입된 인사 오영환씨는 힘이 센 영웅 소방관이라 오히려 이분이야말로 20대 남성이 좋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봤어요 점점 극우 교회로 치우쳐 가네요. 더불어민주당 1. 최혜영 2. 원종건 3. 김병주 4. 소병철 5.오영환



네이버 5. 백경훈 백경훈, 한국당 영입논란에 "시간은 제 편, 부끄러울 이유 없다" 신보라 비서 남편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세월호 폭식 투쟁과 단체 보조금 리베이트등 안철수 옆에도 기웃 6. 장수영 정원에이스와이 7. 안병길 "안병길, 더는 부산일보를 팔지 말라" 8. 정범진 한국당 영입 인재 “원자력, 하나님이 만든 에너지” 잘 만들었네요. 1. 최해영 2. 원종건 민주당





집필한 학술서 표절 논란 출처 : KBS | 네이버 3.김용하 엑소 수호 아버지 김용하 교수, 자유한국당 입당… 총선 겨냥 인재 영입 4. 김성원 한국당 입당 인사말하는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출처 : 뉴스1 | 네이버 5. 백경훈 백경훈, 한국당 영입논란에 "시간은 제 편, 부끄러울 이유 없다" 신보라 비서 남편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세월호 폭식 투쟁과 단체 보조금 리베이트등 안철수 옆에도 기웃





4호 남영호 남극 탐험가 더불어민주당 1. 최혜영 2. 원종건 3. 김병주 4. 소병철 5.오영환 자유한국당 1. 이진숙 한국당 영입 이진숙 세월호 질문에 "이 자리에 안 맞아" 출처 : 미디어오늘 | 네이버 2. 윤창현



기사중 일부 발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인재영입 풍경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40대 여성 장애인과 소외계층에서 자란 20대 청년을 영입 인재 1, 2호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에는 약자들의 권익을 대변했다는 호의적인 평가가 많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박찬주 트라우마’에 빠져 두 달째 인재영입 발표에 손을 놓고 있다가 뒤늦게 관련 작업에 착수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의 당사자를 영입 인재 첫 타자로 삼았다는 낙인을 지워내면서 쇄신과 세대교체라는 취지에 걸맞은 면면을 선보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