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JTBC 금토드라마 📌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민진웅 유태오 강부자 이재룡 김선경 염혜란 등 출연 🍫11/29 금요일 밤 10:50 첫방송🍫 📌3. KBS 수목드라마 📌 희망 없는 삶을 살아오다가 우연히 현찰 99억을 손에 움켜쥐게 된 한 여자가 생명줄과 같은 99억을 위해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극을 풍성하게 할 카메오 군단도 화려하다. 박성웅, 정경호, 하석진, 정애리, 김숙 등이 현재 특별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그 외에도 많은 스타가 작품 곳곳에 등장할 예정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도검사님 존멋보다가 불시착에서 무섭게 나와서
윤경호는 각각 대기업 사원에서 현재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정차식의 동생 ‘정준식’ 역과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정차식의 후배 ‘김영석’ 역으로 분해 극에 힘을 더한다.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Z동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는다. 총 3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와 딸한테만은 확실히 이겨온 엄마 미영의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박해진x조보아 어서와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명수x신예은x서지훈 영혼수선공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과 환자들의 사연을 통해, 미친 인생을 살아가고,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다루면서,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애틋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음성형 메디컬 드라마. 신하균x정소민 본 어게인 전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지독한 악연과 사랑을
안나옴ㅜ 하나 때문에 전부 다 뭐!!?? 부글부글 아주 지랄나겠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준상이 후배 뮤지컬배우 세명으로 만든 그룹(오만석이 술취해서 타우린이라고 지어줬는데 유준상이 자양강장제같은 그룹이 되라고 진짜 써버림) 예전에는 곡 몇개 내다가 요즘은 개인적으로 활동하면서 가끔 같이 공연하고 커버하는거 채널에 올라옴 인투디언노운 커버곡 올라왔는데 좋아서 올림 가운데 애기는 이다연 배우(안고 있는 분)의 아기인듯 📌1. MBC 수목드라마 📌
예수정 권소현 등 출연 👩🏫12/16 월요일 밤 9:30 첫방송👩🏫 드라마에서 안나왔으면 좋겠시유
아 짜증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미모+스펙 다 되는 북한 유학파 첼리스트 변신 배우 서지혜가 ‘사랑의 불시착’ 속 로맨스의 중심에 서며 흥미진진함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토요일(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보는 거 다 봤거든”이라는 귀여운 협박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조철강이 병원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윤세리는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말을 쓰는 세리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런데 언니 서울말 왜이렇게 잘합니까? 난 늘 드라마보고 따라는 하는데요, 잘 안되요”라고 어색한 서울말을 하는 환자에게 세리는 “말이라는게 많이 듣고 많이 하다보면...”이라고
꿈꾸지만 뒤에서 숨어야만 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통쾌하게 복수를 ‘대행’해주는 모범택시의 이야기 (캐스팅 미정) 더킹-영원의 군주 (김은숙 작가 차기작)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이민호x김고은 우도환x정은채x김경남 홍천기 (성스,해품달 정은궐 소설) 조선 시대 유일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을 넘어버린' 재벌 3세 윤세리의 첫 위기는 오늘(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성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 특별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박성웅은 ‘사랑의 불시착’에
이야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밴드 보컬 서연의 이야기, 눈치 볼 일 없어 순수한 아이 금수저 지형과 눈칫밥 먹으며 자라온 아이 유라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아름다운 세상’,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프로듀서 및 ‘언터쳐블’, ‘판타스틱’의 조연출로 활약한 김다예 감독과 2018 JTBC 극본공모 출신 신예 하정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Z동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을 펼쳐 보인다. 드라마 ‘시간’에서 밀도 높은 연기로 주목받았던 서현이 ‘안나’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안나는 드라마 작가인 엄마 미영의 뜻대로 살아왔지만 말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