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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와 꺽지가 블루길 잡아먹는 장면 급제동시 핸들꺽지 말라고... 토종민물고기 쏘가리와 꺽지가 외래종

아니고 조국 장관 때문도 아니고요 민주당 이미지가 무기력하고 늙고 지친 코끼리같아서 그래요 그나마 홍영표 원내대표덕에 그 이미지 좀 덜 그랬고 지금 이인영 원내때문에 그래도 좀 유지되는거죠 그 이미지 그대로 조국 장관 사퇴시키면 지지율 오를거라 생각하나보지? 이재명이나 비호하고 있는 늙고 지치고 꼰대같은 이미지 아 이제보니 당대표 이미지구나 젊고 활기찬



잡아줬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뒤로 제 이름으로 대출 받았으니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전혀 모르쇠로 일관하고 이자 한푼 주지않았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니 참으며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매월 450만원씩(3금융권)과 담보대출 신용대출등 원금과 이자 갚기 바빳습니다 그리고 전부인의 외도와 알콜중독 전부인은 술을 좋아했습니다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쉬고 새벽에 귀가하는게 일수였죠



택시 후면과 제 전면측면 추돌 사진입니다. 저는 정속주행이였는데 택시는 저를 지나쳐 앞쪽에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교차로내 지시위반으로 인정되면 벌점 및 벌금이 크다고 하는데...제가 판단하기는 거의 신호등을 지나쳤거나 거의 지나간 상태에서 차선변경을 하였습니다만...



2020년 사업계획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올리오니 이것이 과연 100 : 0을 인정해야 하는 것인지 형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또한 후방 주시에 미흡하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저도 그냥 두겠습니다 글을 읽고 기분이 나쓰셔서 고소하신다면 어쩔 수 없으나 저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입장과 견해차라고 말씀드렸으나 제 개인적으로 확대해석해서 저를 범죄자 취급을 한것인지 그건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그랬을 수 있다고 치고요 님께 직접적으로 병신이라 하진 않았으나 듣고 기분이 나쁘시다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정말 맹세하지만 아무 사이도 아니었죠 믿어달라했습니다 이혼하자고 하던군요 8년 결혼생활동안 습관처럼 이혼이혼 제가 잘못해도 이혼 밥먹는 것도 보기 싫으면 이혼 숨만 쉬는것도 보기 싫은지 이혼을 입에 달고 살던 여자였습니다 믿음과





사업자금을 마련해줬습니다 차도 팔아 자금을 대줬습니다 아무리 부부사이지만은 저도 금융권에서 빌린거는 갚아 달라고 요구했지만 무시!! 가게에서 번 돈은 전부인 개인 지출에 모두 사용하고 생활비는 일절 돈을 보태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애가 있어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여 참고 또 참고 참았습니다 아파트 분양을 받고 공동명의를 요구하여 해줬습니다 이것이 문제라 될거라고는





그놈 이름을 부르더군요ㅋㅋ 올해초 저는 지인의 권유로 운동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거기서 한살 어린 여자 사람이있었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매우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동생과 제가 바람이 났다고 오해를 하고 하더군요 난리도 난리도



글들을 보아도 정말 괜찮은 사람, 정말 정의로운 사람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츤데레 아시나요? 차갑지만 진심으로 나를 아끼는 그런 사람...저는 사제의 길님이 츤데레 같아요 말은 차갑게 하시는데, 그 글을 읽어보면 정말 자기가 영상을 심도있게 보고 알고있는 선에서 최대한 정보를 주고 싶어함이 느껴졌어요. 다만



말투가 차갑고 단정합니다. 심지어 상대까지 평가해버립니다.. 제가 님께서 글을 올리실 때 알았다면 제가 님의 옆에서 막았을 겁니다 님께서 그말들을 들었을 때 제가 옆에서 '누가 누구를 평가할 수 있는지!'. '누가 누구를 욕할 수 있는지!'따져물었을 겁니다 허나 그때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