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이 지역에 주차를 하는데 이날도 주차를 하고 저녁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갔는데 다음날 견인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분명 안전지대가 아니였기 때문에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아래 사진이 왔습니다 그런데 사진 상으로도 안전지대가 보이지 않아서 문의를 하니 '우리도 선이 안 보이는거 알아서 선을 그어달라고 도로관리과에 요구했는데 곧
딱히 더럽지도 않았구요. 뭐 그래서 총 3박4일 중 첫날과 마지막 날 제외하고 하루종일 차 몰고 제주도 빙빙 돌면서 쓴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먼저 차 빌린곳은 제주공항 근처고 숙소는 서귀포라 제주도를 횡단해서 가는데 이왕 가는거 1100고지 들러 가보기로 하고 길을 바꿔 잡았는데, 전기차 특유의
게재한 공문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킬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제주공항에서는 해당 공항 Q&A 내용을 제시하며 촉수 검색을 요청했습니다. 일차적으로 보안요원은 공문이야기를 하며 규정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규정 저도 참 알고싶은 규정인데... 공문 보여줄까냐고 물어보던데 결국 못봤습니다. 그 공문 어디서 볼수있냐고 물어봤더니 종이 뽑아온대서... 고객이 확인할 수 없는 규정을 어떻게 이행햐나고 묻고, 공항 홈페이지에 있는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19일 오전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어선 대성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현재 해경은 승선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빨간 원안은 전소 침몰한 어선 모습.(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19.11.19/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화재로 전복된 대성호 승선원 1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나머지 승선원 11명을 수색하고 있지만 사고현장에 파도가 높아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2시 현재 제주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한 연승어선 대성호(29톤, 통영선적)가
급감속과 그리 심하게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내려올 때... 급경사를 내려오면서도 엔진브레이크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걸리는 회생제동 덕에 큰 부담 없이 다운힐이 가능한건 꽤 신기했습니다. 또 호텔에 도착해서 바퀴를 봤을 때 디스크에 녹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도.... 1100고지를 넘어오면서 거의 물리적 브레이크 개입이 없었을 정도라는 걸 보면 효율은 상당히 좋은
첫물고기 했습니다. 4일 주차비 세이브 했습니다. 이러니 로또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질렀다ㅜㅜㅠㅠㅠ 어때 돼니티+다니엘 콜라보 비공굿으로 그럴싸 하지? ㅠㅠㅠ 지금 제주공항에서 택시탔는데 내가 아는 길로 가달라니까 원래 목적지인 **으로 가는거 아니냐고 1차 트집 잡고 내릴때 금액이 900원으로 끝나서 천원짜리만 주길래 100원도 주세요 이랬더니 지금 주려고 하지 않았냐고 뿅뿅 (분명 뜸 들임 1초 이상) 100원 주려고 하는데 기다리지도 않냐고
방 옮기고 화를 달래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데 더 열받네요??ㅋㅋㅋ 서비스업이면 보통 이런일이 생겼을때 고객에게 괜찮냐고 묻는게 먼저일거 같은데.. 그런 말 한마디없이 과정은 생략하고 해결만 빨리 하려고하는게 너무 화나네요... 이래서 비싼호텔에 가야하는건가 싶기도하고 ㅜㅜ 하아..이번 제주도 혼자여행은 여러모로 별로네요 ㅜ /Vollago 발권하려고 줄서는데 사람이많아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순간 유시민씨랑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놀라 와이프한테 유시민유시민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지셨더군요 내가본게 그분맞지? 잘못본건가?
떠들었는데 알고보니 문재인 팬클럽 카페 대표임!!! 이새끼 ㅋ 진자 하는 짖거리 역겨운건 노답임 이건 대국민 간담회가 아니라 문재인 팬클럽쇼!!!!였네요. 예전에는 제주도 갈 때 렌트카는 무조권 셔틀 안타고 제주공항 바로 옆 렌트카하우스에서 했는데 렌트카 하우스 가서 렌트 했던 업체인데 셔틀을 타라고 해서 읭? 했는데 이제 바꼈다고 하네요 ㅠㅠ(렌트카하우스가 없어졌대요...)혹시 모르셨다면 알고 계세요오 ~ 으이구...많이 다녀봐야해요 ㅠㅠ 괜히 챙피만 당해쓰 ㅠ 그냥 재수가 없던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건지 뭐 잘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반소매를 입고 출근한 직장인 강모(53)씨는 "오늘 낮 기온이 21도 넘게 오른다는 예보를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반소매를 입고 출근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온이 오르면서 꽃들이 하나둘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 제주대 캠퍼스에는 때 이른 철쭉이 피어 눈길을 끌었다. 철쭉은 대개 5월쯤 꽃을
모델의 경우 픽스에 대한 방위만 입력 가능하고 2개 픽스 밖에 넣을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Enhanced 버전의 경우에는 거리 입력도 추가되었으며, 최대 4개 픽스까지 넣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보잉의 좋은 점 하나는 웨이포인트 이름을 누르게 되면 FMC 타이핑창에 그 웨이포인트 이름이 바로 복사가 됩니다. 이를 바로 복사&붙여넣기 해서 그 웨이포인트로 바로 가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