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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과 설리고양이 영상.. 김희철 라이브 방송 중 찍힌 고양이는 ... 김희철 '설리 고양이' 공개…"말 못

다 편집해달라고 했거든요. 제가 11월6일날 라방에서 문자할때 확 이녀석이 뛰어들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뭐 어차피 알거다 아는데 그래도 미우새쪽에다가 형 얘를 이고양이를 너무 뭐 잡은거나 이런게있으면 편집을 해주시고 못보던 고양이 새로운 고양이 이런 자막이나 이런거는 빼주셨으면 좋겠어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랬었는데 전 미우새에 진짜 고마워요 왜냐면 우리어머니한테도 잘해주시고 그러신것도 그렇지만 저랑 굉장히 오래된 작가누나랑 CP 형이거든요. 그분들이 희철아 뭔지 안다 뭔지알겠어 하면서..



김희철과 설리고양이 영상.. 김희철이 키우는 고양이 김희철이 설리 고양이 기르는거 비밀로 하려고 했던 이유 김희철 라이브 방송 중 찍힌 고양이는 ... 김희철 나오는 미우새 몇번안봐서 뭐 어케키우는진몰겠지만 ㅋㅋㅋ 지금 라방에서 하는말 다 맞는데? 고양이강아지도 깔끔한거 좋아함ㅋㅋㅋ 김희철 '설리 고양이' 공개…"말 못 하는 그들 위해 감추고 감췄다" 김희철이 설리고양이 블린이 데려온 거 맞네요. 스핑크스치고는 굉장히 미묘네요. 가세연은 지난 영상에서 김희철 양준일 다 까려고 하던데. 그 사람들은 안 털리나요? 진정한 관종들... Your browser





그래서 그냥 애써 감추고 감추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미우새쪽에도 굉장히 고마운게 그 지난주 일요일날 나왔었나 제가 뮤비끝나고 집에서 청소할때 그러니까 그때도 원래 그 제가 미우새 할때마다 감춰놨었어요. 얘기를 하고 괜히 사람들이 또 추측하고.. 그들을 추모 해주고 그러는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일이지만 거기에 편승해서 뭐 니네 때문이다 뭐 니네가 어쨌다 너네가 어쨌다 진짜 성별로 싸우고 뭐 이러는 진짜 꼬라지들이 너무 꼴보기싫어서 걍



도와주셨거든요. 왜냐하면 또 이걸로 너무 뭐 이렇다 저렇다 그런게 싫었어가지고 다 진짜 그냥 너무 고마워요.(블린이를 들어서 보여주면서) 우리 동생 설리를 기억해주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여러분들 우리 블린이 잘 있으니까요 네. 블린이가 처음 왔을때 굉장히 아팠더라구요 아픈 상태였더라구요. 등에 막 큰 종기같은것도 나 있어서 제가 병원가서 수술도시켜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이제 친한 기자누나한테 얘기를했어요. 이거를 내가 계속 묻고 있는게 맞는거냐 아니면 얘기를 하는게맞는거냐 그랬더니 누나가





추모하고 추억해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거기에 편승해 '너희 잘못이다', '너네가 어쨌다'는 등 성별로 (나뉘어)싸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희철은 "(유)재석이 형이 어제 동생들(구하라, 설리)얘기 해주셨는데, 재석이 형 너무 고맙고 멋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희철이 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김희철은 그동안 이에 대해 함구해왔다. 앞서 김희철이 11월에 진행한 개인 방송에서 이 고양이가 등장한 바 있으며, ‘미우새’ 방송

맡아 키운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두 동생(구하라, 설리)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잖나. (사실을 밝히면)이걸 가지고 많은 추측과 루머들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애써 감추고 감췄다"고 말했다. 지난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이 고양이가 나온 장면이 대부분 편집된 것에 대해서는 "(제작진에게) 미리 얘기해 (고양이를)감춰 놨고, '들어내(편집해) 달라'고 했다. '고양이를 클로즈업 하거나, 스튜디오에서 언급하거나 (관련) 자막은 빼주셨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그렇게 해주셔서) '미우새'에 진짜 고맙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사람들이 그들을

얘기를 하셨는데 저도 그 순간 되게 짠하면서 속으로는 너무 고마운거에요. 재석이형이 그얘기를 이제 하실때 저는 아 재석이형 진짜 너무 고맙고 너무 멋있고.. 왜냐하면 저는 이제 그 얘기를 굳이 안하려고 하고 티를 안내려고 했던게 왜냐면은 이제 두 동생들은 진짜 할수있는 말이 없잖아요. 또 이제 그걸 갖고 자기네들 입맛에 맞춰서 지들끼리 스토리를 짜는거야 그게 너무 역겨웠고 내가 이걸 비추는데에 있어서 또 다른 추측들 또 자기들 입맛에 맞는 얘기들 또다른 루머들을 만들테고

않았던 이유를 설명한 뒤, 설리가 키우던 고양이를 직접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희철은 "우리 동생 설리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여러분들 '블린이'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블린이가 처음 있을 때 많이 아팠다. 등에 종기가 있어 병원 가서 수술도 시켰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그동안 고양이를

희철아 너의 그 마음은 너무 따뜻한거다. 근데 내가 기자의입장으로써 얘기를하자면 너가 그거에있어서 너무 부담갖지말고 얘를 데리고 있음으로써 죄책감 갖지 말고 그리고 동생들한테 너무 미안한마음 갖지 않아도 돼. 이러면서 얘기를 해주는거에요 그게 되게 고마웠어요. + 그외 처음 소식 들었을때, 고양이 처음 데려왔을때 내내 운 거, 당분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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