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3년반만 의사 가운 "영광..최선 다하겠다"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X윤나무X신동욱, 훈내 폴폴 '돌담男 3인방'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X윤나무X신동욱, 훈내 폴폴 '돌담男 3인방' 2019년 12월 / 2020년 방영예정 드라마 라인업 시그널2, 낭만닥터 김사부2 가 나오나 보네요 씨스타 아닌 배우 윤보라 '낭만닥터 김사부2' 간호사 변신 한석규 VS
군주'와 출산한 김태희의 복귀작 tvN '안녕 엄마'(가제), 박민영-서강준 비주얼 커플을 내세운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도 캐스팅 덕분에 기대를 모은다. 김혜수와 주지훈을 내세운 SBS TV 법정극 '하이에나'와 김수현이 남주인공 물망에 오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그렇다. 이 밖에도 최진혁-박성웅 주연 '루갈'과 장혁-최수영의 '본대로 말하라' 등 OCN표 수사극과 고수의 '머니게임', 정해인-채수빈의 '반의 반', 엄지원-성동일-조민수의 '방법' 등 tvN 드라마, 박서준의 '이태원 클라쓰'와 김희애의 '부부의 세계', 황정음-육성재의 '쌍갑포차', 경단녀 애환을 다룬 '영거'
180도로 변하게 된 인물. 그 후 병원 일에 뜻을 두고 간호학교를 졸업한 후 돌담병원에 들어갔다. 그는 김사부와 수간호사 오명심(진경) 밑에서 열심히 배우며 열혈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에서 다양한 연기스펙트럼을 쌓으며 각광을 받은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출연 이후 ‘친애하는 판사님께’ ‘배가본드’ 등 굵직한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거대병원에서 함께 내려온 의료진은 모두 떠났지만 돌담병원 응급실을 굳게 지키며 김사부와 3년째 합을 맞추고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 역으로 더욱 완숙해진
오는 2020년 1월 6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안효섭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오는 2020년 1월 6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2016년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서사와 인생의 성찰이 고스란히 스며든 대사, 유쾌한 웃음과 울림의 감동이 담긴 시즌2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보좌관2’, ‘신의 퀴즈:리부트’, ‘원티드’, ‘비밀의 문’ 등 드라마와 ‘더 펜션’, ‘섬, 사라진 사람들’ 등 영화를 통해 강단 있는 카리스마 연기로 주목받은 박효주가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 이야기, 이번에도 한석규가 사부로 나선다. 이 밖에 이성경, 안효섭이 새롭게 합류하며 진경, 임원희, 변우민 등 원년 멤버들을 다시 만난다. '김사부2'가 다소 침체한 의학드라마를 되살릴지 기대를 모은다. 3월에는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이상엽, 이종혁이 출연하는 '굿캐스팅'이 전파를 탄다. 국정원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차출돼 현장에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믹극이다. 최근 '걸크러시'를
- 여인들의 전쟁 2019.12.15. 진세연,김민규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간택-소녀들의 전쟁 채널A( 11시) 터치 2020.01.03. 주상욱,김보라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 뷰티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2020.03. 에릭,고원희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지난 2016년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막을 내린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을 이끌었던 한석규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성경은 ‘낭만닥터
차 서우진 역을 맡았다. 소주연은 특유의 해맑음을 지니고 있는, 응급의학과 보드시험을 코앞에 둔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 윤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안효섭과 소주연이 긴박한 응급실 한가운데에서 처음으로 맞대면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응급 환자를 데리고 온 서우진(안효섭)과 응급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던 전공의 윤아름(소주연)이 마주하는 장면이다. 상처투성이에 피까지 터져 만신창이가 된 서우진의 행색에 윤아름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지듯이 말을 쏟아내고 있다. 이내 얼음팩을 상처부위에 대고 있던 서우진은 시크한 표정으로 거대병원 신분증을 꺼내서 당당하게
될지도 기대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추운 겨울, 가슴이 따뜻해지는 대본과 훈훈한 현장에서 배우들과 호흡하며 작품에 임하고 있다. 이 따스함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낭만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단단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박효주가 심혜진 캐릭터를 맡게 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이미지를 벗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차가운 마취과 전문의 심혜진으로 변신을 꾀한 박효주의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