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 애매하니까 근처에 가서 뭐 사먹고 그냥 집에 들어오는데 그때 밖의 날씨 체크... 아 날씨 좋구나.. 회사다닐땐 이렇게 좋은 날씨에 회사에서 썩고있다고 슬프했는데 집에서 쉬니까 하늘한번 보기 힘든게 나구나... 쉬면 여행다니거나 공부하거나 암튼 뭐든 할줄 알았는데 자격증 시험 곧 있어서 사람들이랑 놀러도 못가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회사다닐땐 점심시간이 그렇게 안오더니...점심시간 지나면
기원이 된다. 제1회 근대올림픽인 아테네 대회에서부터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최초로 42.195km의 거리로 경기를 한 대회는 1908년 런던 올림픽이었으며 이를 정식 거리로 채택한 것은 1924년부터였다. 남자만의 경기로 여겨져 왔으나 1960년 이후 미국을 시작으로 여성 참여 요구가 고조되었다. 약 10년 뒤부터 여자 마라톤이 여러 대회에서 인정되었고 1984년
해놓고 오늘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 밥 새로 해 유부초밥 만들고 미니돈까스 튀겨 준비 다 했는데 아침에 바쁠까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시간이 남아돌더라구요;;; 마침 어제 애들이 둘다 낮잠 건너뛰고 놀아서 일어나지 않고 있길래.. 괜히 집에 있던 오뎅탕용 오뎅중에 분홍색을 하나 골라 하트 모양 만들고... 그러고도 할일이 없길래 괜히 당근 오려서 꽃만들어 올리고... 왤케 시간이 남아돌지.... 하며 쪼물락 거리고 있으니 여덟시쯤 큰애 깨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얼른 큰애 보여주고 뚜껑닫아 가방에
패딩중에 인생패딩 있나요? 모든면이 다 만족스런 패딩이요 역시즌으로 산 패딩인데 정말 만족해요 롱패딩에 후드털도 이쁘고 주머니 편하고 날씬하게 보이기까지하는 구스패딩 득템쌨거든요 지금은 품절인데 그때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82님들 인생 패딩은? 세상에 패조만 입고있어도 딱 좋아 히터도 안켰음 ㅠㅠ 너무좋앗 전국 분양소식 정보 공유합니다 출퇴근길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친구들이 어릴 때 그러더라고요.. 아빠가 매일 집에 있어서 좋겠다고 저는 그 말을 듣는데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렇다고 집에서 아버지가 저와 놀아주지는 않았어요.. 사랑한다고 표현은 하셨으나.. 글쎄요 전 배가 불렀는지.. 무뚝뚝하지만 적은 돈이라도 월급 따박따박 받아오는 남의 아빠가 부러웠어요 그게 바로 삼촌 입니다. 저는 외삼촌이 유년시절을 책임저 주셨어요.. 일도 하시고 휴일이면 저와 사촌동생과
다른 입주민이 주차하실 때 부담이 덜 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어차피 탈 때야 조금 몸을 비틀(?)어서 들어가면 되니.. (아 맞다 제 뱃살이 너무 많이껴서..^^;;) 그렇다고 모두 다 좋은 주차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하하.. (경차 주차자리인데..ㅠㅠ 좌측에 드넓은 공간이 있어서 대각으로 주차하셨나봐요..) 여느 아파트에서 보여지는 일상이기도 한데.. 그래도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주차문화가 어느정도 조성(?)이 되어 덜한편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차가 다녀야 할 통로 중앙에 대각선으로 주차해놓고 가시는
웨이브!!!! 왓챠!!!! 아 골라잡아 골라잡아~~ 여러분 대연애 보기 좋은 날씨입니다 여러분 크리스마스에는 대연애로 트루러브를 느낍시다 형제 여러분 자매 여러분 댓글로 대연애 간증 환영입니다 우리 다함께 동지를 늘립시다 빛연애 킹연애 갓연애 보고 광명찾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이런날 안타면 아까우니 늦게나마 나갔습니다. 올여름 거의 못탔더니 체력이 너무
11 / 12] 전 노기자카46에서 여배우로서 활약하는 사쿠라이 레이카의 2nd 사진집 「시선」(11 월 27 일 발매, 광문)보다 한정판 표지가 공개됐다. (사진 : 사쿠라이 레이카 2nd 사진집 「시선」/ HMV & BOOKS 판 표지 컷 (제공 사진)) ◆ 사쿠라이 레이카의 다양한 얼굴 이번에 공개 된 세븐 넷 라쿠텐
JTBC 서울마라톤 11.3(일) 애프터 콘서트 PM 08:05 구르미TV EP.25 2019 SOBA AWARDS 구르미 첫 수상 ❤️ 3 PM 03:10 Sky Drama 위플레이 선공개 1 / 2 PM 03:22 공식 팬카페 HA:NEUL SPECIAL PM 08:45
자전거를 부탁했는데 초코 퐁듀가있는 장난감이 놓여있었습니다. 몇 년 발레 수업에 사용하는 바 (철봉 같은 느낌입니다)를 부탁했는데 공주 인형이 놓여있었습니다. 산타 좀처럼 마음이 전해지지 않은 추억입니다. 악수회 때의 사진 너희 조치는 많다 때문에 그럼 - 응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