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방침대로 따라가고만 있는 거라면... 차라리... jtbc를 나와서 본인이 추구해 왔던, 그리고 박수 받아 왔던.. 그 생각대로 보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 해 봅니다. 매우 어렵고, 많은 자본이 필요할 것처럼 생각 될 수도 있지만 1인 미디어가 이렇게 발달한 현재의 세상이라면 규모의 문제는 있을지언정 생각만큼 그
명분으로 계속 조국장관이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도록 겁박할 것입니다. 이건 실제적인 폭력입니다. 당장 조국장관의 모친에 대한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이 이겼다는 것과 정당하다는 것을 중도층과 야당지지자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이걸 할 수 있는 어떤 권리도 그들에게 없습니다. 이걸 막기 위해서 의회에 대한 압박과 국민청원, 담당 검사와 영장판사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수사중지청원도 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말만 세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안을 계속 종용해야 합니다. 이인영원내대표에게 공수처와 패스트트랙법안 처리를 못하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자들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소송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걸 확인했다. 방탄소년단도 해당 법무법인에 소송을 진행하거나 의뢰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취재 과정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 일부 시설을 촬영한 부분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밝혔다. 또 "아직 소송이 진행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너무 앞선 보도가 아니었냐는 비난을 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뉴스룸은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이 빅히트와 수익 배분 문제로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빅히트는 즉각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JTBC의 성의
예정하며 증인 채택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재판에는 최씨와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이 참석해 "최서원씨 파이팅, 우리가 꼭 이길 거예요"고 외치는 등 소란이 빚어졌다. 와우!!!!!!!!!!!!팝콘각!!!!!!!!!!! 1. 본래 그런 사람이였다. 2. 예전에는 아니었는데 자발적으로 흑화되었다. 3. 약점을 잡히고 권력을 잃어버리고 끌려갈수 밖에 없는 처지다 셋 중 하나인데요. 전 희망적으로 3으로 보고싶습니다. 최순실 테블릿으로
걸 보니... 11160 18 40 90 바미당 '서초동 집회, 저급한 선동질로 민주국민 이길 수 없다' 4377 37 4 91 진중권 “친구 조국, 도덕성 문제 있지만 검찰개혁 최적격자” 4675 36 0 92 화장지운 차은우.....jpg 11430 17 1 93 어이 검사양반 거 나이도 물만큼 문 양반이 6746 30 22 94 문재인 대통령은 기적의 연속이네요.. ㄷㄷ 13076 12 52 95 속보)윤석열 '檢개혁 국민 뜻·국회 결정
48%의 분노, 그리고 50%의 질투로 이루어져 있다"란 금언도 못 들었는가. 공부를 잘했거든 이목구비의 배열이 어긋나거나, 눈코가 제대로 붙었으면 땅딸하기나 하거나, 길쭉길쭉한 손마디에 목소리까지 우렁우렁하다. 대머리에 팔자걸음은커녕 그 나이에 머리숱도 한 다발이니 이건 위배의 정도가 과도하다. 거기다 그 풍모로 중년에 이르도록 외도의 흔적마저 없다니
... 2017년 JTBC 손석희 사장과 함께 출처:JTBC 2019 서초동에서는... 시민들에게 지적질 당하는 JTBC 동영상 확인해 보시죠? ( 마우스로 화면을 돌려 보세요. 재밌습니다) 돌아오라, 손 석 희? 유효한 것인가? 선택은 그의 몫이죠!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JTBC의 '가로등 사업,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 보도와 관련해 "사실 왜곡에 의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해당 방송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막가는 손석희, 특검의 윤석열 팀장 보호위해 ‘가짜뉴스’ 내보내 윤석열과 법무부, JTBC는 국회 거짓말, 위증 및 성추문 비위 문제 해명해야 박영수 특검팀, 왜 윤석열 위증 범죄는 국회 고발 요청 안하나 윤석열 검사, 국회 위증 범죄와 성추문 비위 의혹은 언제 해명하나? 시사저널, 윤석열 지검장의 장모를 ‘손톱 밑 가시’에 비유...국회 위증 문제 재조명되나 윤석열 “태블릿PC 는 최순실 사용”, 국회 위증 논란 재점화되나 ‘태블릿PC 조작보도’ 손석희, 서지현 검사로 윤석열 지검장 치나? 예전 북한 이용호도 역대급이란 표현을 쓰고 오늘
없는 잘난 사람에 대한 감정적 반감은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이건 단순히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잘났는데 거기다 깔끔하다고? 하면서 뭔가 '위선적' 현실은 냉정하고 비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착한척"으로 느끼는 감정적인 반감이다. 3. 문재인정부는 개혁의 방향이 왜 독립성을 먼저 주고, 개혁하기를 바라는가 아쉽다 검찰의 경우 그 자체가 권력기관인데 독립성을 먼저 주어버렸다. 법무부가 검찰수사의 독립성을 주어버리자 지금 발생한 사태는 자신들을 위해 칼을 무자비로 휘두르고 있는 것밖에 없다. 이게 참으로 안타깝다. 어쩌피 중도층이라는
여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전쟁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세번 있었죠. 첫번째는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 시점. 두번째는 첫번째 촛불집회(그 전에 몇번 있었다고 하지만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촛불집회 주최측에서 윤석렬 아웃이 아니라고 말한 그 지점을 저는 꼽겠습니다. 첫번째는 방향이 설정되었고 두번째는 큰 흐름이 형성되었다면 세번째는 그 흐름이 갈라지면서 방향을 잃은 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지점이 오늘의 패배를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렬을 끌어 내렸어야 합니다. 그건 기세싸움이었어요. 윤석렬을 끌어 내리면 장수를 잃은 졸개들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