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점심 대구탕 , 저녁 방울토마토, 미역귀 ) : 117.3kg 10월 16일 (점심 삼겹살2인분 , 저녁 방울토마토, 감 ) : 117.5kg 10월 17일 (점심 돼지갈비2인분, 저녁 방울토마토,감,피자2조각) : 116.6kg 10월 18일 (점심 곰탕, 저녁 고구마2개,방울토마토8개,기타ㅠㅠ) : 116.7kg 10월 19일 (점심 삼계탕 / 저녁 코다리찜 ) : 116.7kg 10월 20일 (점심 불고기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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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kg 10월 3일 (점심 백반, 저녁 팽이버섯, 교촌치킨 ㅠㅠ) :120.9kg 10월 4일 (점심 곰탕, 저녁 달걀) :120.4kg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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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으로 사비의 리듬감이 무척 좋아! 이번 안무도 내가 대단한 좋아 "세 번째의 바람」이나 「일상」등의 모습을 만들어 주신 WARNER 씨로,보고있어 몹시 즐거워지는 안무로 춤있어 매우 흥분합니다 한! 또한 이번 첫 좌장을 맡아 준 렌카!れんれ 오래간만에 착탄 ~ 압력도 대단 컸다고 생각하고, 기억도 많아서 정말 힘들었 생각하지만, 성능하고있는 때의 모습은 굉장히 멋있었다하고 몹시 믿음직한 단장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라이브를 보러와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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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게 너무 싫었는데, 커가면서 보니 원래 카스테라를 만들어서 케익을 만드는 걸 알고선 어리석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그때의 그 카스테라(사실 당시엔 이름도 몰라서 계란빵이라고 불렀습니다)에 대한 향수가 너무 많이 생겼죠. 소울푸드, 컴포터블 푸드가 될만큼 강렬한 맛이고 그리운 맛이었죠. 언젠가 다 크고 엄마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너가 만들어서 엄마를 맛뵈달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내심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래야 마땅하다고는 생각이 되서 언젠간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지금 나이가 되서 카스테라를 굽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흰자 머랭만 잘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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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kg 10월 12일 (점심 백반, 저녁 삼겹살,갈매기살 구이ㅜㅜ ) : 118.5kg 10월 13일 (점심 돼지갈비 , 저녁 교촌치킨ㅠㅠ ) : 117.5kg 10월 14일 (점심 불고기백반 , 저녁 방울토마토,감,미역귀) : 117.9kg 10월 15일 (점심 대구탕 , 저녁 방울토마토, 미역귀 ) : 117.3kg 10월 16일 (점심 삼겹살2인분 , 저녁 방울토마토, 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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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콘셉트와 재료로 비주얼을 강화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다퉈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트리나 산타클로스 등을 활용한 케이크가 대표적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 1월 부임한 뉴욕 출신의 수석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를 앞세워 눈 덮인 산에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케이크를 오는 12월2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한다. 눈 내린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서울신라호텔의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 /사진=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트리 자체에 집중했다. 트리를 형상화해 흰 눈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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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声ってわかったかなー? 裏でメンバーも分からなかったらしくて、 え、誰読んでるの?ってなってたって言われた(´-`).。oO のちのち気づいた事なんだけど、 10月10日って萌えの日だったらしい! すごい奇跡やー!! 10月10日萌えの日限定ですね〜。 ユニットコーナーでは今回のお歌ユニットみたいな、踊らず歌のみ!というというものに挑戦。 「君が扇いでくれた」を 私、怜奈さん、吉田の3人で歌いました。 私と吉田が主メロ、怜奈さんがハモりでした!皆さん分かったかなー? すごい難しかった、、、!!! ハモりももちろん大事だけど、 主メロがちゃんとしてないとキレイに聞こえないからめちゃめちゃプレッシャーすごくてとにかく緊張だった語彙力、、 みなさんどうでしたでしょうか、 今度感想教えてください! バラード曲から、 「君は僕と会わないほうがよかったのかな」 「初恋の人を今でも」 「誰よりそばにいたい」 披露していただきました。 初恋は主メロのみの構成で、 君僕、誰そばはハモパートもあり! こちらでは私はハモ担当してましたー!! これも緊張しまくりでしたっ。。笑 曲調もオーケストラ風にアレンジされてて、 本当に歌が主役! みたいな感じだったからめちゃめちゃ怖かったけど楽しかったなー!! そして! 今回初披露になりました新曲、 「〜Do my best〜じゃ意味はない」 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 この曲を歌っていると、自分自身に言ってる気がしてきます。 わたし的にサビのリズム感がすごく好き! 今回の振り付けも、私はすごい好きで 「三番目の風」や「日常」などの振りを作ってくださったWARNERさんで、見ててすごく楽しくなる振り付けで踊っててとってもワクワクしました! さらに今回、初座長を務めてくれた蓮加! れんれの久しぶりに着弾〜 プレッシャーもすごい大きかったと思うし、 覚えることも沢山あって本当に大変だったと思うけど、パフォーマンスしてる時の姿はめちゃくちゃかっこよかったし、すごく頼もしい座長でした。本当におつかれさま!! ライブを観に来てくださっていた、かりんちゃんが撮ってくれた写真を載せますね! この写真はトロッコでアリーナを回ってる時の1枚! 見にきていらっしゃった琴子さんが、りんごポーズをアピールしていらっしゃったので、それに答えてりんごポーズ!!!しているところを納めて頂いた写真です! これはめちゃくちゃ緊張していた時のやつだ笑「君が扇いでくれた」の歌うほんと3秒前くらいの写真! さあ私はどれでしょう!! そう! 正解は真ん中にいるベレー帽の人です。 ベレー帽めっちゃ好きだから嬉しい〜 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中村麗乃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카무라 레노입니다! 우선 여러분 태풍 괜찮 았습니다입니까? 각지의 피해 상황을 텔레비전 등에서보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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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곰탕 , 저녁 연어대가리구이) : 121.5kg 10월 2일 (점심 백반, 저녁 생연어회) : 121.2kg 10월 3일 (점심 백반, 저녁 팽이버섯, 교촌치킨 ㅠㅠ) :120.9kg 10월 4일 (점심 곰탕, 저녁 달걀) :120.4kg 10월 5일 (점심 백반, 저녁 횟집에서 회식 ㅠㅠ) :120kg 10월 6일 (점심 곰탕, 저녁 복어지리) :120.4kg googletag.cmd.push(f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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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에 넣고 냉장고에 30분간 휴지시켜줍니다. 이제 옥수수크림을 만들어 줄건데요. 믹서기통에 옥수수 150g을 넣어줍니다. 생크림, 우유를 각각 100ml를 넣어 주시구요. 디저트는 좀 달아야하기떄문에 설탕 3T, 소금 1t를 넣어 곱게 갈아주세요. 다 갈아진 옥수수크림을 채에 걸러줍니다. 옥수수껍질 때문에 잘 걸러지지 않으니 숟가락 같은걸로 눌러가면서 걸러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분 1T를 넣어주세요. 이제 팬에 기름을 잘 발라주고 익혀줍니다. 옥수수캔에 남은 옥수수내용물을 넣어주세요. 전분이 익으면서 점도가 생기는데, 이제 완성입니다. 지퍼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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